2024년 4월 16일 (화)
(백) 부활 제3주간 화요일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동주 카니치오부제님의사제서품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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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전일 [myoung0111] 쪽지 캡슐

2018-01-23 ㅣ No.743

목5동 김동주 카니치오 부제님의 사제서품을 축하드리며, 주님의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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