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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증후군(Ostrich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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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량 [narcciso] 쪽지 캡슐

2019-05-11 ㅣ No.4795

 


타조증후군(Ostrich Syndrome)



 

타조는 위험에 빠지면 적을 피하기 위해 머리를 모래 속에 처박는다고 한다.이런 타조의 모습에 비유하여 위기가 닥쳐도 임기응변으로 대처하는 태도를 가리켜 타조증후군(Ostrich Syndrome)이라고 한다. 어려운 일이 발생하면 해결하지 않고 눈과 귀를 막아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여 결과적으로 심각한 화를 자초하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이다.

기업뿐 아니라 국민 생명을 지켜야 할 정부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자신의 눈만 가리면 위기가 사라질 것으로 착각하는 듯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비난을 피하기 위해 명백한 위기상황을 부정하는 것이다. 이제 눈 가리고 아웅할 수 있는 시대는 아니다. 위기는 외면할수록 더 심각해지고 커질 뿐이다. 타조증후군(Ostrich Syndrome)은 결과적으로 심각한 화를 자초할 뿐이다.

타조가 더운 날씨에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수분이 있는 땅바닥에 목을 길게 내려뜨리고 쉬는 습성 즉 머리를 모래속에 파묻는 행동을 두고 생겨난 말이다. 물론 타조의 생태를 잘못 이해해 생긴 말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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