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목)
(홍)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거꾸로 듣는 사람들 (마태5:38-42)

인쇄

김종업 [rlawhddjq] 쪽지 캡슐

2019-06-17 ㅣ No.130442

거꾸로 듣는 사람들

(마태 5:38-42)

38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하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39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오히려 누가 네 오른뺨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돌려 대어라. 40 또 너를 재판에 걸어 네 속옷을 가지려는 자에게는 겉옷까지 내주어라. 41 누가 너에게 천 걸음을 가자고 강요하거든, 그와 함께 이천 걸음을 가 주어라. 42 달라는 자에게 주고 꾸려는 자를 물리치지 마라.”

 

오늘 본문을 그 십자가로 풀어야지 同害 報鰒法에 관한 이야기로 보시면 안되요. 동일한 해로 보복을 해라 이런말, 동해보복법 이지요 상대의 눈을 상하게 한자는 눈을 뽑아 버리고...., 실제로 그랬어요 고대시대 때. 실수로 눈을 다치게 했잖아요? 그러면 그 사람의 눈을 뽑게 만들었다구요. 그 얼마나 아팠을까요? 근데 이제 뽑을꺼야 그런 다음에 그거를.... 근데 그게 실지로 법 이었다니까요. 상대의 손을 상하게 한 자는 손을 짤라 버려요. 지금도 이슬람국가들에서는 동해 보복법이 부분적으로 시행이 되고 있어요. 그래서 막 손목을 작두로 짤라 버리고, 채찍으로 치고 하는 그런 벌들이 지금도 있단 말이지요. 그건 그들이 구약을 문자 그대로 이해를 했기 때문이에요. 성경에 근거하여 그런 법을 내리고 있는 거예요. 이슬람 사람들이 믿는게 알라지요? 그게 알레프, 신 이예요. 하느님이에요.

여기서 옛사람이라고 번역된 말도 아르카이오스는 그냥 요한복음에 엔아르케 태초에 라는 단어 그게 창세기 11절에 베레쉬트와 같은 단어잖아요. 하느님께서 땅의 것으로 하늘의 성전을 설명하기 시작 하셨다가 베레쉬트 잖아요. 그러니까 시작부터 베레쉬츠 그때부터 그 보이지 않는 어떤 것을 땅의 것으로 설명하기 시작한 그때부터 너희들에게 레오 말했어. 그러니까 창세기 11절 부터 이계명은 계속 있어 왔던 거예요. 내가 말 했어 그리고 고 앞에 왜냐하면 이라는 단어가 붙어 있어요. 내가 말했기 때문에 너희는 들었어.그런데 어떻게 들었냐면은 거꾸로 들은 거예요. 그래서 너희가 들었으나 그말은 이거였다 라고 지금 주님이 설명해 주는 거잖아요.

 

살인 하지마 우푸오뉴오 이거는 희생제사 드리지마 라는 거랬지요 보세요, 어떻게 들었다는 거에요? 희생제사 해로 들었잖아

자기눈에 보이는건 껍데기 뿐 이거든요 그러니까 진짜 참 된거 이야기 할게요 해 놓고는 눈에 보이는걸 이야기 하는 거예요. 그게 거짓말 이라고 한다고 했잖아요. 사람은 그럴 수밖에 없어요 하느님이 행하신 어떤 일 때문에 인간들이 그걸 제대로 알아듣고 제대로 해 버리면 안돼요. 그러면 피조물 아니지 하느님이지요. 하느님 측에서 어떤 일을 하셔야 그들이 원래 그럴 수밖에 없는 그것이 진리로 완성이 되는 이 형국이 구원이란 말입니다.

진짜 희생제사 하느님께서 준비하신 하느님이 하느님을 위하여 준비하시고 드리는 제사가 뭔지를 알면 그게 바로 생명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것도 악이 아니라니까요. -- 그게 진리를 알게 하기 위해 하느님이 준비하신 과정으로 준비하신 어떤 거였다면 원래 그런건 없는 거였구나! 이것을 알게 된다 말이에요. 그랬을 때, 여러분이 도덕과 윤리나 사회법으로 사람들이 규정하고 판단해 놓은 거기에서 그것으로 사람들을 정죄하거나 심판하거나 그러지 않을 수 있고 그 속에 있는 나를 용서 할 수 있는 게에요. 그렇다면 그 잘못 들음과 아쿠오 그 잘못 들음과 살아남 사이에 어떤 사건이 있어야 되요 그렇죠? 하느님이 하신 어떤 일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게 오늘 본문에 내용이란 말이에요. 이 말씀은 레위기에서 인용된 말씀이에요

 

(레위2419-20) 19 동족에게 상해를 입힌 사람은 자기가 한 대로 되받아야 한다. 20 골절은 골절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는다. 다른 사람에게 상해를 입힌 대로 자신도 상해를 입어야 한다.

 

이건요 이스라엘에게 율법이 주어지기 훨씬 전에 있었던 함무라비 법전의 핵심 내용이에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율법이 주어지기 전에 이미 법으로 존재 했던 거라니까요. 바벨론의 법이에요. 하느님은 항상 사람들이 익숙한 법을 갖고 진리를 설명하는 도구로 사용하세요. 그들이 소를 신으로 아니까 소를 갖고 신, 나를 설명하지요. 얘 그 소가 나야 이렇게. 그래서 성경에 소가 그렇게 나오는 거예요. 할례? 하느님이 명하시기 전에 고대근동에서 이미 하던 거예요. 그걸 갖고 그게 진짜 뭔지 알어? 를 설명 하시는 분이 하느님 이잖아요. 그법을 갖고 율법, 진리를 설명 하는 거란 말이에요.

20절에 보시면요 상해 베르 꺽다 부러지다 에요. 그 꺽다 부러지다 상해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라고 해요. 언뜻 보면 동해보복법 같아 보이지요? 함무라비 법전과 다를 바 없어 보이지 안잖아요 그러나 19절을 제대로 이해를 하면 그 내용이 완전히 다른 내용임을 알 수 있어요. 19절이 원리거든요. 요 원리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갚어. 이거거든요. 그러니까 19절을 잘 이해를 하셔야 그 다음절이 이해가 가는거란 말이에요. 19절에 그 이웃은 아미테 에요. 그 단어는 교제하다 라는 단어에서 온 거니까 교제하는 이웃이 뭐에요? 코이노니아 하는 이웃 말씀을 갖고 교제하는 이웃을 가르키는 거에요.

그 이웃에게 상하였으면 이라고 번역이 된 단어는 카탄움 이거든요. 그러니까 카탄 넘겨주다 무엇을 넘겨주면 이거에요. 씀으로 교제를 하는 이웃에게 카탄 뭘 넘겨주면 무엇이냐면 움 이라는 단어가 거기 있어요. 이게 점, , 얼룩, 더러움 이란 뜻 이예요. 말씀으로 교제를 해야하는 아미트 이웃에게 점과 흠, 더러움으로 넘겨주면 너도 그 더러움으로 만들꺼야 이런 뜻 이예요

 

점과 흠, 그 움, 점과 흠이 있는 제물은 하느님이 안 받는다고 그러지요? 몸에 그 점은 날 때부터 갖고 나오는 거예요 그걸 점이라고 해요. 날 때부터 갖고 나오는 그 점에 의해 그걸 갖고 그 생내적 성향을 갖고 어떤 일을 행하여 그게 생체기가 되면 그걸 흠 이라고 해요. 흠 이라는건 후천적으로 태어난 이후에 만들어 지는거고 점 이라는건 내가 생내적으로 갖고 나오는 거에요. 그 점에 의해 흠이 만들어져요. 고걸 움 이라고 해요. 하느님은 고게 있으면 그걸 안 받으세요. 제물에 그게 있으면 안 받으세요. 그게 움 이에요. 카탄 움 으로 넘겨지면 너도 그렇게 만들 거야 에서 뭄이 그거란 말이에요. 따라서 레위기 2419절은 동해 보복의 원리가 아니라 하느님의 심판에 관한 언급 인거에요. 깨끗한 것이 아닌 더러운 것을 가진 자 그리고 그것을 이웃이라는 이들에게 더럽게 넘겨주는 자들을 하느님께서 어떻게 취급 하실까?를 설명하는 내용이란 말이에요.

원래 아담, 사람은 하느님의 구별된 진리로 존재하기 위해 그렇게 쑴 세워지기 위해 창조된 거예요. 그게 아담의 존재 목적 이란 말이에요. 그렇다면 아담은 하느님 화 되는걸 목적으로 하여 사는 거예요. 반드시 하느님으로부터 받아야 되요 그분의 숨을 받아야 되요. 르와흐를 받아야 생명이 되는 거라 말이지요, 그렇게 아담이 하느님의 목적에 맞는 자가 되어서 이제 생기를 르와흐, 진리, 영을 받아, 말씀을 받아 그 진리 하느님이 목적하시는 바가 되면 성경은 그를 가르켜 하아담 이라고 그래요. 관사를 붙여요 사람이라고 그래요

 

그 하아담은 역시 생육하고 번성하여 하아담에 자손을 낳게 되지요? 그걸 하아담 하벤 이라고 불러요 그러면 그걸 한국말로 번역하면 뭐라고 하겠어요? 그 사람에 그 아들이겠지요? 성경에선 그걸 인자라고 그래요 인자 예수님께서 당신을 인자 하아담 하벤 이라고 부르신건 그 인자 아담으로부터 시작된 그 사람에 그 아들이란 말이에요 아담이 낳고 그다음에 또 낳고 그렇게 라인이 계속 이어진단 말이에요. 근데 그게 예수님에게 와서 완료가 되잖아요 그 인자로부터 이제 교회가 하아담 하벤 인자로 또 출생이 된다 말이에요. 아 그 하아담의 그 자손 진리의 라인이 바로 이렇게 낳을 교회를 이야기 하는 거였구나! 그래서 그 예수님이 나를 인자라고 한거예요. 예수님이 내가 하아담 하벤이야 라고 이야기 한 거란 말 이예요 그래서 아 담이 오실자 예수의 표상 이라고 이야기 하는 거란 말 이예요

 

루가복음 32323 예수님께서는 서른 살쯤에 활동을 시작하셨는데, 사람들은 그분을 요셉의 아들로 여겼다. 요셉은 엘리의 아들, 38 케난은 에노스의 아들, 에노스는 셋의 아들, 셋은 아담의 아들, 아담은 하느님의 아들이다. 

 

그럼 맨 위가 누구? 하느님. 원래 원문대로 번역하면 하느님의 아담 아담의 셋 이렇게 번역을 해야 맞는데 지금 거꾸로 번역을 해 놓은 거예요. 하느님이 아담을 낳으시구 아담이 셋을 낳고 이렇게 인자의 라인 하느님이 아담을 낳아 놓았더니.... 하아담이 진리로 사람을 계속 낳아가는 거예요 그리고는 결국 요셉 그리고 요셉의 아들 요셉이 낳은 예수 거기에서 이렇게 마쳐지는 거예요 요게 인자의 라인 이예요 그래서 요 예수가 그 인자의 라인 족보를 완료하는 분으로 그려져 있는거란 말 이예요 이것이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하느님이 하아담 그를 진리로 낳았어요 생기를 부어서 르와흐를 부어 가지고 그들이 진리로 계속 누군가를 낳아요 그리고 그 낳은 자가 맨 마지막까지 내려가니까 예수예요 근데 이 예수님이 인자로서 교회를 낳는 거란 말 이예요 그리고 예수님이 교회를 진리로 낳게한 그 일을 작은 그리스도들이 그리스도인들 크리스토스가 복수 잖아요 또 하는 거예요

  

여기서 30세쯤 이라고 번역된 어구는 30 해처럼 이라고 그랬지요 이 예수님의 나이를 이렇게 추측해 본게 아니에요 30세쯤 되셨을까 가 아니라 30처럼 이예요 요셉이 메시아의 모형으로 애굽의 총리로 선게 30세지요 그렇게 메시아를 설명하기 위해 몸으로 입으로 설명 하기위해 제사장은 몇 살부터 할 수 있어요? 30 부터예요 몇 살까지? 50까지 50은 희년 이예요 그래서 바리세인들이 그런 거지요. 예수님 보고 너 50도 못된 놈이 감히 그런 말을 해? 이거는 예수님이 50살 만큼 늙었다는 얘기가 아니라 30에 제사장이 시작되어 50 희년에 완성되기 때문에 30부터 50까지만 제사장 일을 하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바리새인들이 50도 안된 놈이 왜 50의 행세를 해? 왜 니가 마치 완성이고 니가 마치 전부인거 처럼 행세를 해 이말 이란 말 이예요 자 그러면 왕 이제 제사장 30이지요 그럼 왕 오실 왕의 모형이 누구였지요? 다윗 다윗이 왕위에 올라간게 몇 살? 30. 그러면 제사장 왕 이게 누구의 역할 이예요? 다 기름을 붓지요 왜? 메시아의 역할이기 때문에 메시아가 기름을 붓다 말씀으로 덮다 라는 뜻 이예요 기름으로 붓다 금으로 싸다 말씀으로 덮다 다 같은 말 이예요 그래서 금하고 기름 하고는 같은 단어로 써요 심지어 히브리 사람들이~~

  

그 메시야는 죽어야 할 우리 대신에 속전으로 오시는 분 이잖아요. 구약에 율법에 소가 사람을 받아 죽이면 죽여 버리면 속전으로 얼마를 주게 돼 있어요? 30 으로 주게 돼 있어요. 그러면 소는 뭐라고 그랬어요? 하느님을 모형으로 담고 있는 것인데 그걸 하느님으로 이해하지 못하면 그냥 소 로만 볼 부 있는 거예요 이게 율법 이예요 율법이 모든 인간들을 받아서 죽입니다 율법에 묶이면 다 죽어요 그런데 이를 살릴 수 있는 속전이 얼마? 30 예수님이 얼마에 팔렸어요? 30, 그러니까 이 30은 메시야의 숫자란 말 이예요 그래서 30 세쯤에가 아니라 30 처럼 시작 하신 거예요 뭐를? 메시야의 사역을. 근데 그 앞에 아오고스토스 에이미 라는 어구가 붙어 있어요 예수께서 메시야의 일을 시작 하시자 에이미 Be 동사예요 그처럼 되는 자들이 생겨 나드라는 거예요 그들을 아들이라고 부르잖아요 에페소서에 나오죠? 우리를 창세전에 아들로 부르셨다라고 그러죠 아들이 뭐예요 그 사람의 그 아들 인자들이 되는 거예요 또 아들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 사람들은 그 예수를 선악의 눈으로 판단해서 요셉의 아들로만 보드라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이 그러는거죠 아니다 그 분은 단순히 요셉의 아들이 아니라 인자 하아담 하벤의 라인으로 오신 분이야 그 라인을 완성하시는 분이야 라고 족보를 쫙 펼치는 거예요 그리고 맨 끝에 하느님 완성자 예수 이렇게 족보 제시를 하는 거지요 하느님의 아담... 아담의 셋... 셋의 에노스 계속 내려가다가 요셉의 예수 이렇게 끝나는 거예요

요셉이라는 단어 얏싸프 는요 뭔뭣을 더해주다 라고 했죠 얏싸프 라는 단어가 뭔뭣을 더 해서 완성 시키는게 요셉 얏싸프예요 야곱의 열두 아들을 누가 완성해요? 요셉은 몇 번째 아들? 11번째 아들 12번째 아들은 베냐민 오른손에 아들 이지요 완성된 아들 이예요 오른쪽은 항상 완성된 아들 요셉이 이 하나를 더하여 아들을 완성 시키는 거예요 12로 그래서 요셉 밑으로 베냐민 하나가 오는 거지요 그래서 요셉에 아들이 므낫세와 에브라임으로 등장 하는 거예요 아버지는 아들로 말 하는 거니까

 

므낫세는 빼앗다 제거하다 없애버리다 란 뜻 이예요 므낫세가 그런데 그 단어는 아랫것으로 해석해 주다 하는 뜻 이예요 므낫세가 아래것으로 위엣것을 해석해 주는 말씀으로 오신 분이 누구예요? 예수지요 그분은 제거 되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므낫세가 장자의 자리에서 물러나는 거예요 그러면 그렇게 위엣것을 아랫것으로 설명하는 말씀이 이 땅에서 제거 되면 씨가 되어 제거되면 어떤 일이 일어 난다고 그래요? 많은 열매가 맺는다고 그러지요? 에브라임의 단어의 뜻이 많은 열매란 뜻 이예요 그러니까 요셉은 마지막으로 어떤걸 더 하기 위해 온 자예요 그래서 그렇게 완성 시키는 자 인데 그는 아들로 이야기해야 되는 거지요 그러면 뭐지요? 위엣것을 아랫것으로 설명하는 말씀이 제거되고 죽어서 많은 열매를 맺는거 예수로 이걸 완성하는 자예요 그래서 예수님의 아버지가 요셉 이예요 성경은 그냥 우연히 우발적으로 기록된 단어가 한 단어도 없어요

자 그러면 그 땅에 떨어져 죽은 그 씨에 의해 이제 많은 열매 에브라임이 되면 그 많은 열매는 또 뭘 갖고 있어요? 씨가 있어야 열매예요 씨를 갖지요? 근데 그 씨는 어떤 씨예요? 땅에 떨어져서 죽었던 씨 아닙니까 씨도 없는게 열매인척 하는게 뭐지요 무화과 잖아요 하느님이 저주해 버린거요 너는 수술을 머리를 씨라고 나한테 속이고 있네 이파리만 무성한 것이 열매라고 나를 속이고 있네 그래서 저주해 버린 거지요 그건 꽃 입니다 여러분 열매가 아니라 맛있다고 무조건 열매라고 생각 하시면 안되요 먹는거에 그냥,, 그러니까 열매 그 열매는 씨를 반드시 가져야 되는데 그 씨는 뭐냐면 하나의 밀알이 되어 땅에 떨어져 죽은 그 씨를 내가 갖는 거란 말이예요 그러면 내가 열매가 되는 거지요 그러면 내가 씨를 간직하고 있다라는건 씨와 내가 연합되어 있다라는거 아예요 따로 떨어져서 씨 열매가 존재 할 수 없는 거니까 그러면 그 씨의 죽음과 살아남에 내가 동참하게 된거란 말이예요

 

그씨를 진리를 내가 갖고 있다면 그때에.... -- 이게 진리구나 라고 알았어 내가 살았네 그 사람을 보고 살았어? 그래 너 죽었었구나 라고 하는거예요 어떻게 죽어야 되지 이렇게 고민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진리를 갖고 아-- 내가 그럼 진리를 갖고 산거네 라고 알았으면 여러분이 죽은 거예요 그게 씨를 가진 자니까 그게 바로 진리가 된 성도의 실존인거죠 그렇게 요셉의 아들 죽음과 열매 맺음으로 인자를 완성하신 그리스도 예수가 낳는 자식들 또 인자들이 나와야 되잖아요 그 족보는 어디에 적혀 있을까요?

 

(요한 110-14) 10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11 그분께서 당신 땅에 오셨지만 그분의 백성은 그분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12 그분께서는 당신을 받아들이는 이들, 당신의 이름을 믿는 모든 이에게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을 주셨다. 13 이들은 혈통이나 육욕이나 남자의 욕망에서 난 것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다. 14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신 아버지의 외아드님으로서 지니신 영광을 보았다.

 

이거를 예수를 영접해 그러면 너는 하느님의 자녀가 된단다 이렇게 함부로 갖다 쓰면 안돼요 11절을 잘 보세요 자기 땅에 오셨지만 자기 백성이 하나도 영접지 아니 했다고 그래요No body 예요 그런데 바로 그 밑에 영접하는 자가 나오면 돼요? 사람중에 하나도 영접 안 했다고 그러잖아요 그러면 누가 영접해야 되요? 오신분이 영접해야 되요 이게 람바노 예요 받다 예요 받다 그분이 받는 거예요

영접 하는자 그 이름 누구예요? 하느님 영접하는 자 그 이름 영접하는 그 하느님을 믿는 자. 아무도 이 예수를 안 받네 씨로 안 담아요 람바노가 받다 담다 예요 그 분이 자기가 담아요 영접을 해 버리니까 어떤 자들이 그 영접한 그 이름을 믿게 되드라는 거예요 그분이 받았더니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라는 권세다 예요 권세가 성도예요 하느님의 자녀라는 권세다 힘이다 그래요

이는 혈통으로나 육적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느님께로 난 자들이다 라고 하는데 단수예요 난자다 그래요 하느님께로 나 자 하아담 이예요 루가 복음에 족보 기억 하세요 루가 복음 3장에 그 족보 하느님께로 난자야 그래요

14절 그들이 누구냐면 말씀육신 이야 그래요 말씀이 육신이 되어 라고 한국 성경이 번역을 했는데 그러면 에이미 동사가 있어야 되잖아요 Be 동사가 근데 없단 말 이예요 그냥 말씀육신 이예요 홀로고스 싸륵쓰 예요 그러니까 그건 이름이란 말 이예요 앞에서 하느님께로서 난자 그 자의 이름이 말씀육신 이야 그리고 카이 라는 단어가 있어요 그리고 그렇게 말씀육신 진리를 받아 말씀육신이 된 그 자들 안에 앤 있거든요 그 안에 하느님이 텐트를 치다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심에 라고 했는데 성막에 그 성전을 세우다 텐트로 덮다 이런 뜻이란 말 이죠 우리 안에 성전을... 말씀육신이 된 그 안에 성전을 세우시니 그들이 하느님의 독생자에 영광을 나타 내드라는거죠 그걸 보드라는 거예요 영광이 뭐라고 그랬지요? 보이지 않는 어떤 것이 하느님의 것이 겉으로 들어난거 그렇게 그들이 하느님에 의해 영접 당하여 그 안에 성전을 갖게 되니 그들의 이름이 말씀육신이 되는데 그들이 모노게네스 독생자의 영광 그러니까 무슨 뭐 외아들의 영광이다 모노게네스가 뭐라고 그랬어요? 다 두 마음을 갖고 있는 자들 그 안에 유니크 하게 진리인 한 마음을 갖고 오신 그분 그 분이 누구인지를 나타내는 바로 그 예수 그걸 보드라는 거예요 그들이 말씀육신들은 그들은 인자다 그래요

하느님을 진리를 씨로 담고 있지 못한 그곳은 곧 죽음 이예요 그게 멸망 이거든요 근데 하느님에 아들이 진리가 씨가 제라 자손이 이땅에 왔는데 아무도 못 알아봐요 그리고 영접하지 않았다 담지 않았다 그래요 그러면 다 죽는단 말 이예요

그래서 의인이 한사람도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을 당했던 거예요 왜? 진리가 없어 진리가 된 자가 하나도 없어요 그건 하나의 상징 이었어요 아브라함 이라는 그 믿음의 조상이니까 그게 교회의 대표예요 우리 이야기 하는 거예요 

 

하느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 시키러 가세요 그게 목적 이셨다면 그냥 얼른 가서 멸망 시키시면 돼요 근데 구지 아브라함에게 찾아오세요 그래놓고 내가 내 친구 아브라함에게 감싸서 숨기지 않을꺼야 원어로 보면 니가 될것을... 내가 감싸서 숨기지 않을게 그래요 그래놓고는 소돔과 고모라 멸망 시키러 간대요 아브라함이 그래요 50명 있으면요 40명 있으면요 30명 있으면요 하느님이 계속 들어 주세요 30명이라도 안해 10명만 있어도 멸망 안시켜 그 말은 무슨 말 이었냐면 얘야 믿음의 조상아 ~~저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 당하는건 그 안에 진리가 없기 때문이야 진리가 되어 그걸 전하는 자가 없기 때문이야.... 그러면 내가 이 이야기를 왜 하겠니 니가... 내가 널 불렀잖아 ....내가 진리가 되어 저기에 가면 저기가 왜 멸망 하겠니?를 물으신 거예요 하느님이 그걸 가르쳐 주기위해 교회에게 그걸 가르쳐 주기위해 소돔과 고모라는 멸망 한거예요 진리가 그 씨가 담겨져 있지 않으면 이렇게 멸망당하는 거야를 보여 주는거 라니까요 그렇다면 지금 이세상이 존재하고 있는 이유가 뭐예요? 누군가 진리를 전하고 있기 때문 이예요 진리가 되어 그 진리를 전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는 이렇게 멀쩡하게 존속하고 있는 거예요

근데 그중에 이제 한사람씩 불려 올라가요 성경은 그럽니다. 점점 없어진다 그래요 점점 없어지다가 계속 없어지는 거예요 지금요 마직막 한 사람이 남겠지요 하느님이 그 진리가 된 그 이를 반짝 들어 끌고 올라 갔을때 이땅은 어떻게 되요? 멸망 이예요 그때가 지금 등불을 계속 하나씩 꺼 가세요 등잔을 쏟고 계시다구요 그러니까 마지막 그 등잔이 꺼지면 끝 이예요 여기가 세상은 여러분에게 감사해야 된다니까요 그들이 살아 있는 근거예요 여러분이요 성도는 그렇게 진리가 되어서 멸망 받을 세상을 건지는 역할로 부름을 받아요 어떤 이들이 여러분이 전하는 그 진리로 살아 난다구요 자기를 용서 하는 이들이 생긴 다니까요 그래요? 그러면 나는 자유네요 하느님이 다 해결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자기를 용서 하는 자들이 그 하느님의 용서를 이해하고 깨닫고 자기를 용서할 뿐만 아니라 용서를 전하여 사랑을 하는 자들이 생겨 나는거 이게 우리에게 맡겨진 역할이란 말입니다. 고게 인자가 하는 일 이었잖아요 

  

진리를 말을 영을 던져 죽어있는 자들을 살려 내는 거 용서를 이해 시키는거 이게 인자의 역할이란 말 이예요 여러분의 역할이란 말 이예요 그러면 그 마지막 자가 사라지면 예수님이 어떻게 온다고 그래요? 구름을 타고 오시는걸 볼 것이다 구름과 함께 오시리라예요 그거는요 주여 빨리 구름을 타고 오시옵소서 무슨 손오공 이예요? 오시옵소서 이런 사람들 있지요! 여러분이 살아서 이땅에서 구름 타고 오는 예수를 보면 여러분은 그 즉시 사망 이예요 마지막 진리가 올라가면 멸망이라니까요 그럼 구름은 뭐겠어요? 히브리 사람들에게 있어서 구름이 뭐냐면 팔레스타인 땅은 천수답 농사를 짓는 곳 이지요? 비가 와야 겨우 농작물이 자라요 근데 비가 안와요 그래서 그들은 멀리서 먹구름이 요만하게 끼면 감사 했어요 찬송 했다니까요 야-- 비 온다 구름이다 그랬다구요 그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이끌어낸 구름이 먹구름이라고 쓰여 있어요 원어에 보면 먹구름! 우리는 먹구름 그러면은 야-니 앞날에 먹구름 꼈다 그러면 안 좋은거죠? 히브리 사람들은 그게 와야 생명이 산다니까요 내가 먹을 곡식이 그래서 히브리 사람들은 구름 그러면 물을 먹음은것 이란 뜻으로 썼어요

그러면 물을 먹음은게 멤이 진리 말씀 이지요 그러면 그 진리들이 아래에서 그 아랫물로 윗물을 설명 할때 진리들이 하느님께로 올라 갔어요 그들이 다 위에 물 유리바다란 말 이예요 이게 근데 그 물이 물을 먹음은 것이 예수님과 함께 오는게 천군천사가 되어서 여러분이 오는 거예요 구름과 함께... 진리들과 함께... 예수님이 오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올라 가셨다 라는것도 구름으로 올라 가셨다 라는 말 이예요 그 말이 그 모습 그대로 오신다는건 진리가 되어 올라가신 그분이 진리와 함께 오시겠다는 거예요 근데 이 땅에서 그 진리를 내가 보게 되면 나는 진리 아닌거 잖아요 죽는 거예요 근데 그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예수 믿는게 뭔지도 모르고 그냥 멍-하니 그냥 이렇게 동화 책 처럼 믿는 거예요 그래서 묵시록 에서도 그 구름을 많은 성도들 이라고 그러고, 히브리서 에서도 구름 같은 허다한 증인 이라고 해요 교회를.

 

(에제 389) 9 그때에 너는 너의 온 부대와, 너와 함께 있는 많은 민족들과 더불어 쳐 올라가, 폭풍처럼 그 땅에 다가가서는 구름처럼 그곳을 뒤덮을 것이다.

 

진리 성도를 이야기 하는거란 말 이예요 아브라함이 진리의 구름이 되어서 소돔과 고모라에 존재 했다면 그 땅은 불로 멸망되지 않아요 물이 있거든요 근데 멸망 했다 라는건 ...아브라함아 너도 아직 진리 아니잖아 니가 진리가 되었으면 내가 너를 거기 보냈을꺼야 요나처럼 죽어야 할 니느웨 땅에 요나 하나를 진리를 보내서 살려 내는 그림 이잖아요 아브라함아 근데 내가 너를 보낼 수가 없어 니가 진리라 안되면 저들이 저렇게 죽는거야 인자의 라인이 끊기는 거야를 보여 주는거란 말 이지요 그래서 소돔과 고모라 이야기란 말 이지요.

다시 요한복음 1장으로 돌아갑니다 그렇게 진리이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죽은 세상에서 주님이 영접을 하는 거예요 영접을 하셔서 주님이 영접을 하셔서 그들에게 믿음을 주세요 거기에서 말씀육신이라는 이름을 가진 그 인자의 라인 하느님이 낳은 어떤 자들이 생기드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루가복음 3장의 족보는 이리로 이러지는 거예요 이렇게,. 

  

그 모노게네스가 뭘로 가득 차 있다고 그래요 성경이 은혜와 진리로 가득 차 있더라 그러지요 그들이 그러니까 죽어야 할 그 아파르 먼지에 담 아담에 담이 피거든요 그걸 합쳐 좋으면 피가 부어지면 고게 이렇게 익여져서 존재가 되는 거예요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에는 성경이 앗차르 란 동사를 써요 히브리어에서 창조하다 라는 단어가 바라 앗싸 앗차르 이렇게 있는데 앗차르는 토기장이가 뭔가 만들어 낼때 창조를 이야기 하는거거든요 일부러 왜? 피와 먼지 흙이 익여져야 된다라는 것을 그림으로 보여 주기 위해서 일부러 그런 단어를 쓰는거예요

--그렇게 죽어야 할... 먼지 아파르에 불과한 아담에 진리가 물이 피가 부어지자 그가 사람 구별된 하나의 말씀 모노게네스 독생자로 서더라는 거지요 그런데 물을 받지 못한 자는 어떻게 된다고 그랬어요? 먼지 그러니까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 발이 먼지를 발에서 떨어 버리는 거예요 아니야 이거는 피를 못 받았으니까 물 진리를 못 받았으니까 그러니까 그렇게 없음으로 죽어야 할 아파르에 진리의 말씀이 부어져 하아담이 되고 그 하아담에 자손의 라인으로 그 하느님의 자녀로 들어가게 되는 구원의 현실을 아담과 예수가 동시에 설명하고 있는 거예요

 

(창세기 53) 3 아담은 백삼십 세 되었을 때, 자기와 비슷하게 제 모습으로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다.

 

여기에서 아담이 하야아담 이예요 그냥 아담이 아니라 이건 살아난 아담 이런거 산 아담의 뜻 이거든요 구원 받은 아담이라고 이야기를 해도 좋아요 그 하아담이 누구를 낳아요? 셋을 낳았다 그래요 셋만 낳았어요? 아니라구요 셋을 낳았다 그래요 그 루가 복음의 족보에서도 역시 셋만 기록돼 있어요 카인과 아벨은 없어요 뭔가 상징이었단 말 이예요 여기에 그 낳다 라는 야라드 라는 동사가 나오는데요 그게 칼 동사로 일반 동사로 그냥 쓰이면 부정 모혈로 낳는거예요 아비가 씨를 주고 어미가 피를 내면서 그냥 육적으로 생물학적으로 낳는거 그냥 야라드 근데 이 동사가 히필 동사로 쓰면요 낳게 하다가 쓰여서 말씀으로 그를 산 존재로 만들다 라는 뜻 이예요 여기에서 히필 동사가 쓰였어요 그러니까 아담이 셋을 그냥 육적으로 낳았다 라는 뜻이 아니라 그 셋을 말씀으로 진리로 산 존재로 만들었다는 뜻 이예요 그래서 히필 동사가 쓰인 거예요 그래서 루가복음에 보면 요 셋만 기록돼 있는거예요

 

(창세1021) 21 셈에게서도 자식들이 태어났는데, 그는 에베르의 모든 아들들의 조상이며 야펫의 맏형이다.

에벨은 히브리 넘어간 자들의 조상 그게 셈이에요... 모든 넘어간 자 히브리 이스라엘 진짜 참 이스라엘의 조상은 셈이에요 이 셈이 이름 쉠 이라는 이름 하고 똑같은 그 단어에요 이게 22 셈의 아들은 엘람, 아시리아, 아르팍삿, 루드, 아람이다.이에요 아르박삿 말고 네명이 더 있어요 그런데 루가복음에는 아르박삿 밖에 기록이 안 돼 있어요 나머지 넷은 어디로 간거지요? 루가1110 셈의 족보는 이러하다. 셈은 나이가 백 세 되었을 때, 아르팍삿을 낳았다. 홍수가 있은 지 이 년 뒤의 일이다. 다른 사람의 이름은 없어요 인제 요게 히필 동사에요 그러니까 셈의 후예 중에 진리로 낳아진 자는 아르박삿 하나더라

여러분의 자식 중에서도 이렇게 진리로 낳아질 사람이 다 되면 좋겠지만 다 아닐 수도 있어요 무섭지 않아요? 그러니까 그 하아담 하벤 인자의 족보는 말씀으로 이어지는 족보란 말 이예요. 진리로 이어지는 족보란 말 이예요 부정모혈로 이어지는 족보가 아니야 그래서 혈통으로나 육적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게 아니다 라고 이야기 하는 거예요 요한복음 1장에서 그러니까 이 거대한 진리의 족보 속에서 그 인자의 족보 속에서 점 있고 흠 있는 더러운 것 뭄이 카턴 넘겨지면 그 교제 속에서 안되지요 그래서 그렇게 넘겨주는 놈이 있다면은 그렇게 만들어 주께 라고 하신거예요 진리의 말로 낳고 낳아져야 되는게 모든 성도의 교제에 실체란 말 이예요 그 자리에 더러운 거 점과 흠 인간의 생내적 율법주의 이것이 계입되어 흠을 만들어 내면 니네 그렇게 해 주께 되게 해 주께 이말 이란 말 입니다 그래서 레위기 2419절이 행한데로 갚아준다 이게 원리라 말 이예요. 그렇게 말씀 하신 거예요 어떻게 하신다고 그래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할꺼야 그 눈이라는 단어가 아인 이라는 단어 인데요 그 단어도 그냥 눈 이라는 뜻도 있지만 말씀이라는 뜻도 있어요 셈 우물 이라는 뜻 이예요 그게 눈이라고 그래요 또 신약에서의 눈도 역시 말씀이죠? 묵시록에 나오잖아요 7눈은 7영이다 영은 뭐? 말이요 생명이다 그랬잖아요

(묵시 56) 6 나는 또 어좌와 네 생물과 원로들 사이에, 살해된 것처럼 보이는 어린양이 서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예수 그리스도) 그 어린양은 뿔이 일곱이고 눈이 일곱이셨습니다. 그 일곱 눈은 온 땅에 파견된 하느님의 일곱 영이십니다.

 

일곱은 7번 말하다 언약의 말씀 이더라는 거예요 눈이 그렇게 쓴단 말이에요 눈은 눈으로 그렇게 갚아 줄꺼야~~ 근데 좋은 눈 깨끗한 눈을 갖고 있으면 그 눈 그 말씀으로 그렇게 되게 해 줄꺼야 그 말 이예요 눈을 상하게 하면 눈깔 뽑을꺼야가 아니라 하하하

 

(레위기 2221-22) 21 누가 서원을 채우기 위해서든 자원으로든, 소 떼나 양 떼에서 골라 주님에게 친교 제물을 바칠 경우, 호의로 받아들여지려면 그 짐승에 흠이 없어야 한다. 어떤 흠도 있어서는 안 된다. 22 눈이 먼 것이나 어디가 부러진 것, 어디가 잘려 나간 것이나 얼룩이 있는 것, 가려움증이 있거나 수포진에 걸린 것, 너희는 이런 것들을 주님에게 바쳐서는 안 된다. 이런 것들을 제단 위에서 화제물로 주님에게 올려서는 안 된다.

 

제일 먼저 나오는게 뭐예요 흠 있는것 중에 눈먼 거예요 눈 먼거 말이 잘못된 것을 가리키는 거지요 하느님께서 동산 중앙에 세운걸 선악과로 보게 되면 망하는 거예요 그 눈은 눈으로 갚아준다 이말이죠 이도 마찬 가지예요 역시 그가 가진 말에 관한 거예요

 

잠언 251818 이웃에게 해로운 거짓 증언을 하는 자는 방망이와 칼과 날카로운 화살과 같다. 19 환난을 당할 때에 배신자를 믿는 것은 부서지는 이요 비틀거리는 발과 같다.

 

이걸 직역을 하면 이런 거예요 더러운 말, 더듬이에 빵으로 이를 간다예요 더러운 말 더듬이가 뭐예요? 말 더듬이 참된 말을 가지고 있지 못한거란 말 이예요 더러운 말, 더듬이는 그 가짜 빵으로 헛것을 씹으니까 이를 간다라는 거예요 성경에서 이를 가는건 뭐라고 했어요 양식이 없음을 가리키는 거라 했지요 그러니까 헛걸 씹으니까 이만 가는 거지요

 

(시편 57: 4) 4 하늘에서 보내시어 나를 구하시고 나를 짓밟는 자를 부끄럽게 하시리라. 셀라 하느님께서 당신 자애와 당신 진실을 보내시리라. 5 저는 사자들 가운데에, 사람을 집어삼키려는 것들 가운데에 누워 있습니다. 그들의 이빨은 창과 화살,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입니다.

 

이와 혀는 뭐예요? 말을 내는 거예요 근데 그들에 입에서 나오는 그 이와 혀가 다 뭐예요? 칼과 차아 죽이는 거라는 뜻 이예요 죽이는거 거짓말 가짜 말예요

 

(마태 8; 5-13) 5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을 때에 한 백인대장이 다가와 도움을 청하였다.6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제 종이 중풍으로 집에 드러누워 있는데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7 예수님께서 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마.” 하시자, 8 백인대장이 대답하였다.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9 사실 저는 상관 밑에 있는 사람입니다만 제 밑으로도 군사들이 있어서, 이 사람에게 가라 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옵니다. 또 제 노예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10 이 말을 들으시고 예수님께서는 감탄하시며 당신을 따르는 이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의 그 누구에게서도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11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하늘 나라에서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12 그러나 하느님 나라의 상속자들은 바깥 어둠 속으로 쫓겨나,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13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백인대장에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 바로 그 시간에 종이 나았다.

 

백부장은 왜 아들이라는 단어를 쓰냐면요 아들은 내가 낳아야 할것 이잖아요 내가 낳은것 이지요 근데 그 내가 낳아야 할것이 병들어 있다 죽었다 라는건 뭐죠? 이게 죽어있으면 나도 죽은 거예요 근데 내가 살아나려면 얘가 살아나야 되거든요 산 것이어야 돼요 그런데 이 백부장이 뭐라고 그러냐면 주님의 말씀으로 내가 아들로 살겠습니다란 뜻 이예요 근데 주님이 그래요 그래 니가 가진 말, 니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그이 아들이 나았다 그러지요

백부장과 아들을 동일시 이방인을 동일시시키고, 율법주의 이스라엘 요걸 죽은자로 대조 시키는 거예요 그래놓고 뭐라고 그러냐면 이 백부장은 아들로 율법이 뭔지도 모르고 하여튼 그런 이방인은 이아들의 말을 받아 진리를 받아 아들로 살아나는데 구원을 받는데 율법주의자들 그 말이 그 진리의 중요성을 모르는 율법주의 자 나라의 본 자손들은 나가서 이를 갈드라는 거예요 양식이 없으니까요 먹을게 없으니까 진리가 없으니까 그이야기 하는 거예요 그 백부장의 하인이 아들이 중풍병을 고쳤다에 핵심이 있잖아요 그 하인은 나오지도 않아요 여기서 그냥 백부장과 예수의 이야기 라니까요

예복을 입지 않았던 그 사람을 주님이 비유에서 어떻게 묘사를 하시지요? 그가 유구무언 이어늘 입이 있는데 말이 없다 그러는 거예요 그 단어는 제갈을 물리다 거든요 제갈을 물려노면 말을 못해요 말이 없는자란 말 이예요 예복이 없는건 말이 없는거야 유구무언 이거늘 그래요 말이 없거늘 그래서 어떻게 해요? 쫓아내서 이를 갈게 해요 하늘에 빵, 말이 없으니까 말씀이 없으니까 밖으로 쫓겨나 이를 가는 거예요 혼인잔치에서 쫓겨나는 거란 말 이예요

 

(마태 2444~ 51) 44 그러니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45 “주인이 종에게 자기 집안 식솔들을 맡겨 그들에게 제때에 양식을 내주게 하였으면, 어떻게 하는 종이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 46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48 그러나 만일 그가 못된 종이어서 마음속으로 주인이 늦어지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49 동료들을 때리기 시작하고 또 술꾼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면, 50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51 그를 처단하여 위선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할 것이다. 거기에서 그는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술은 항상 섞은것 혼합된 것 그걸 히브리어로 바꾸면 아벨 이예요 그게 그래서 술과 항상 성령 깨끗한 말이 같이 비교되어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양식을 주는게 아니라 술을 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저도 마시고 친구에게 주면 섞은 말 그걸로 비진리 속에서 취해서 가는거 이게 옳은것인거니 이렇게 그러면 어떻게 된다구요? 이를 간다 그러는거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게 뭔지 아시겠지요?

그러면 그 진리의 말씀이 오셨어요 그 씨가 오셨는데 아무도 안 받아 드렸어요 그래서 진리의 말이 없어 아무도 그 안에 가진자가 없어요 그러면 다 그 눈 그 이에 의해 심판 받아야 돼요 그래서 오늘 본문에 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이 말은 때려도 참으라는 말이 아니라 이거예요)

내 말 잘 들어 나는 그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율법처럼 악한자를 대적하지 않아, 명령어가 아니예요 내가 그렇게 할꺼야란 뜻 이예요 너희는 이 율법대로 하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너희들이 뭄 그 점 있고 흠 있는 것을 넘겨주면 이는 이렇게 심판 받아야 되는데 내가 너희를 전부 그렇게 대하면 대적하면 니넨 다 죽는거야 그러나 나는 그런 악한자를 그렇게 율법으로 대적하지 않아 예요 때려도 참아 이게 아니라 참지 말라는게 아니예요 또 잘 참다가 오늘 팍 터뜨리지 마시고,,

 

여기서 악한 자라는 번역된 포네로스가 포노스예요 율법적인 수고에서 오는 고통 그리고 그것으로 괴로워 하는자 수고 하는자 이걸 악한 자라고 번역돼 있어요 나는 그들을 대적하지 않아 어떻게 그들을 대적하지 않을 수가 있어요? 하느님이 말씀 하신건 이루어 져야지 그래서 내가 오른편 뺨을 맞았잖아 이땅에 와서 뺨을 맞은 분은 예수님 이예요 성경에서 오른편 이라는 건 원래 문자에서 오른쪽은 옳은 이예요 Right 바른 그래서 바른손 이라고도 하잖아요 거기에는 왼쪽이라는 단어 자체가 없어요 다른 것으로 너희에게 돌려 줬잖아 이런 뜻 이예요 그걸 그냥 다른것 그러니까 그럼 왼편 뺨 인가? 그래서 이렇게 해 놓은건데 내가 옳은 내가 뺨을 맞아 다른 것으로 너희에게 줬다 그러니까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건 하느님이 약속 하신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 되는데 그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 뺨을 하느님의 뺨을 옳은 내가 예수 그리스도가 맞아 너희에게 다른 것으로 돌려 줬잖아 이 말 이예요 십자가란 말 이예요 그래요

 

(이사 504-8) 4 주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 5 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6 나는 매질하는 자들에게 내 등을, 수염을 잡아 뜯는 자들에게 내 뺨을 내맡겼고 모욕과 수모를 받지 않으려고 내 얼굴을 가리지도 않았다. 7 그러나 주 하느님께서 나를 도와주시니 나는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나는 내 얼굴을 차돌처럼 만든다. 나는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을 것임을 안다. 8 나를 의롭다 하시는 분께서 가까이 계시는데 누가 나에게 대적하려는가? 우리 함께 나서 보자. 누가 나의 소송 상대인가? 내게 다가와 보아라.

 

원래는 죽어야 되는거예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그런데 가까이 나와 왜? 내가 뺨 맞았잖아 내가 침 뱉음 당했잖아 그 말 이예요 그래서 너희에게 뭘로 돌려 줬어요? 생명으로 돌려 줬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 앞에서 뺨을 맞으신 거예요 우리에게 그림으로 다 보여 주시기 위해서

 

(이사534-8) 4 그렇지만 그는 우리의 병고를 메고 갔으며 우리의 고통을 짊어졌다. 그런데 우리는 그를 벌받은 자, 하느님께 매맞은 자, 천대받은 자로 여겼다. 5 그러나 그가 찔린 것은 우리의 악행 때문이고 그가 으스러진 것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다. 우리의 평화를 위하여 그가 징벌을 받았고 그의 상처로 우리는 나았다. 6 우리는 모두 양 떼처럼 길을 잃고 저마다 제 길을 따라갔지만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이 그에게 떨어지게 하셨다. 7 학대받고 천대받았지만 그는 자기 입을 열지 않았다. 도살장에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털 깎는 사람 앞에 잠자코 서 있는 어미 양처럼 그는 자기 입을 열지 않았다. 8 그가 구속되어 판결을 받고 제거되었지만 누가 그의 운명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던가? 정녕 그는 산 이들의 땅에서 잘려 나가고 내 백성의 악행 때문에 고난을 당하였다.

 

(1베드 221-25) 21 바로 이렇게 하라고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도 여러분을 위하여 고난을 겪으시면서, 당신의 발자취를 따르라고 여러분에게 본보기를 남겨 주셨습니다. 22 “그는 죄를 저지르지도 않았고 그의 입에는 아무런 거짓도 없었다.” 23 그분께서는 모욕을 당하시면서도 모욕으로 갚지 않으시고 고통을 당하시면서도 위협하지 않으시고, 의롭게 심판하시는 분께 당신 자신을 맡기셨습니다. 24 그분께서는 우리의 죄를 당신의 몸에 친히 지시고 십자 나무에 달리시어, 죄에서는 죽은 우리가 의로움을 위하여 살게 해 주셨습니다. 그분의 상처로 여러분은 병이 나았습니다. 25 여러분이 전에는 양처럼 길을 잃고 헤매었지만, 이제는 여러분 영혼의 목자이시며 보호자이신 그분께 돌아왔습니다.

 

이 길을 잃었더니가 플란나오의 수동태 거든요 속다예요 너희가 전에는 속았더니. 이게 에피스트레포 왼편 뺨을 돌려 주었다라는 말하고 똑같은 말 이라구요 그가 이렇게 우리 대신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하느님에게 보응을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속았던 우리가 그 목자에게로 돌아 왔다라는 거예요 그 목자를 우리에게 돌려 주셨다라는 거예요 생명으로 그리스도 예수로요 성령으로 말로 영으로 영생으로 그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오른편 뺨 왼편 뺨의 이야기에요

그냥 꾹 참고 속으로는 벼르면서도 그러면 우울증이 생겨요 다 폭발 시키는게 좋으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참으라는 말이 아니예요 예수가 그 옳은 분이 그 의인 유일한 의인이 내 대신 그 뺨을 맞아 다른 것으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그 심판이 아닌 다른 것으로 생명으로 줬어 그애기 하는 거예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122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