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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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묵주기도시 구원송을 받치는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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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chongsol] 쪽지 캡슐

2017-02-05 ㅣ No.14929

묵주기도시, 매단을 마치고 나서 구원송을 받치는경우도 있는데, 어느 경우에 받치는지요?

또 레지오 주 회합시 구원송을 받치지 않는 이유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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