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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길을 찾아야 합니다.(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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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마태오18,14) 백 마리의 양이 있는데 한 마리가 사고를 친다. 여러분은 어느 무리에 속해 있다고 생각하는가? 결론부터 말하면,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우리 모두는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일 수밖에 없다. 현재의 당신의 도덕적, 신앙적 수준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 복음 말씀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너희 중)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마태오18,14) 여기에서 우리는 절망과 희망을 동시에 본다. 결국, 우리의 응답에 달려있다.
(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https://www.facebook.com/kdycmf?fref=hovercard&hc_location=friends_tab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