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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9일 (금)부활 제3주간 금요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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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천주교에서는 언제나 카드받을까요?

16575 황성훈 [caw1457] 2020-09-20

현금만으로 통용을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매우 불편했지요.카드가 나와서 너무 편합니다.거스름돈도 없고 상인도 편하고 구매자도 편하고....동네 성당 성물방을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한번가면 필요한것 적어가서 최소한 10만원어치는 삽니다.카드로 일시불로 하면 얼마나 편합니까? 지금은 현찰아니면 안받습니다, 안 판다구요.갑질을 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구매자들을 위한 배려는 거의 실종되었다고 봅니다.현금만 받고 현금만이 결제수단인 성물방은 이제 절대 안갈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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