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53) ‘18.7.2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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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31 김명준 [damiano53] 스크랩 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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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참사랑을 살기를 기다리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모든 자비롭고 너그럽게 대하며,
보인 것 너머에 있는 보이지 않는 것을 잘 받아들이고 살게 해 주소서.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원을 찾아가는,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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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마르 6,34ㄷ)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마태 5,19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