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4년 4월 25일 (목)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30365 김명준 [damiano53] 스크랩 2019-06-13


 

 

<하늘 길 기도 (1979) ’19.6.13.목>

사람을 섬기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참으로 작은 자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선포하고,
저희 자신을 예수님을 위한 이웃들의 종으로 선포하는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하늘 길 성경 말씀>

우리가 선포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선포하고, 우리 자신은 예수님을 위한 여러분의 종으로 선포합니다. (2코린 4,5)

은혜를 갚는 이는 앞날을 내다보는 것이니 그가 넘어질 때에 도움을 얻으리라. (집회 3,31)

 


3 1,411 0

추천  3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