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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4월 25일 (목)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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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33322 김명준 [damiano53] 스크랩 2019-10-21

<하늘 길 기도 (2109) ‘19.10.21. 월.>

저희를 죄와 죽음에서 벗어나게 해 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께서는 약속의 말씀을 반드시 이루어 주심을
끝까지 믿으며 기다릴 줄 알게 해 주소서.

아멘

***


<하늘 길 성경 말씀>

아브라함은 불신으로 하느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믿음으로 더욱 굳세어져 하느님을 찬양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약속하신 것을 능히 이루실 수 있다고 확신하였습니다. (로마 4,20-21)

화 잘 내는 자와 다투지 말고 그와 함께 외진 길을 가지 마라. 

피 흘림도 그의 눈에는 대수롭지 않아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할 곳에서 너를 덮치리라. (집회 8,16)

***


사진은 예루살렘 십자가의 길 제 7 처입니다.

이미지: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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