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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9일 (금)부활 제3주간 금요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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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모세를 죽이려 했다.

16685 김종업 [rlawhddjq] 2021-01-18

주님께서 모세를 죽이려 했다. 

24 모세가 길을 가다 어떤 곳에서 밤을 지내는데, 주님께서 그에게 달려들어 그를 죽이려 하셨다.  25 그러자 치포라가 날카로운 차돌을 가져다 제 아들의 포피를 자르고서는, 모세의 발에 대고 “나에게 당신은 피의 신랑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26 그러자 그분께서 그를 놓아주셨다. 그때 치포라는 할례를 두고 ‘피의 신랑’이라고 말한 것이다. (탈출4, 24-26)


탈출기4장은 모세가 아론과 함께 하느님의 명으로 에집트로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러 가는 도중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런데 보내는 과정에서 느닫없이 모세를 죽이려 합니다. 

그런데 치포라가 모세 아들에게 할례를 베풀고 그 피를 모세의 발에 댑니다.

그러니까 야훼 하느님께서 모세를 살려 주십니다.

세상에 이게 뭔일이래요?


치포라는 그걸 어찌 알고 그랬는지,  하느님께서는 왜 그래셨는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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