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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6일 (화)부활 제3주간 화요일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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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본당자랑
장위동을 떠나신 홍웅기(아우구스)신부님을 추억하며..

825 한정희 [marea65] 스크랩 2020-02-18

https://www.youtube.com/watch?v=UXO3gHoxKrc&feature=youtu.be

 

3년동안 장위동성당에서 우대근요셉신부님을 도와 사목하시던 홍웅기 신부님의

(화요일 10시 미사 )마지막 부부분입니다.

떠나시기 전 주 4지구 청년들과 음악회도 멋지게 해 주시고 청소년 사목에

힘써 주셨습니다.  위 피아노 치는 모습은 홍신부님의 피아노 치는 모습입니다.

서교동 성당에서도 주님의 사랑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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