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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가톨릭농아선교회, 21일 청각장애인 성당 건립 기공미사 봉헌

1166 홍보국관리자 [commu1] 스크랩 2017-07-20

서울가톨릭농아선교회,

21일 청각장애인 성당 건립 기공미사 봉헌

 

서울가톨릭농아선교회(담당 박민서 신부, 이하 농아선교회)21() 오전 11시 서울 마장동 신축부지에서 서울대교구 사회사목담당 교구장 대리 유경촌 주교 주례로 청각장애인을 위한 성당 기공미사를 봉헌하고 기공식을 가진다.

 

이번에 첫 삽을 뜨는 청각장애인 성당은 대지면적 886.60, 6 연면적 2,391.16의 규모로 2019년 완공 예정이다. 수화가 잘 보일 수 있도록 설계된 성전 뿐 아니라 교육관 등 편의시설도 두루 갖춰 청각장애인들의 신앙생활을 도울 예정이다.

 

농아선교회는 그동안 돈암동 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건물을 임대해 사용해왔으나, 지난 2007년 아시아 최초의 청각장애인 사제인 박민서 신부가 부임해 수화로 미사를 봉헌하면서부터 청각장애인 신자들이 대폭 늘어나 공간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수화미사를 봉헌하는 성당이 부족해 전국 청각장애인 신자들이 이곳을 찾고 있는 실정이다.

 

△ 돈암동 툿찡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건물에 위치한 서울가톨릭농아선교회에서 박민서 신부가 청각장애인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이 미사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 거행되는데, 공간이 비좁아 많은 청각장애인 신자를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


박 신부는 청각장애인 성당 건립 기금마련을 위해 2011년부터 현재까지 서울대교구 성당 130곳을 직접 방문해 농아선교회의 사정을 알리는 순회미사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약 3만 명의 후원자와 국내외 신자들의 도움의 손길이 더해지고 음악회, 바자회의 수익금 등으로 청각장애인 성당의 첫 삽을 뜨게 됐다.

 

 

△ 서울가톨릭농아선교회 담당 박민서 신부가 수화로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박민서 신부는 "첫 삽을 뜨는 작은 시작이 주님을 찬미하는 집이 된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다""후원미사를 승낙해준 본당 신부님들과 신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설립 60주년을 맞는 서울가톨릭농아선교회는 청각장애인 복지와 선교를 위해 설립된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등록 단체로서 수화미사와 성사생활, 청각장애인 선교와 예비자 교리 교육, 단체 활동, 수화교실 운영 등 다양한 신앙 활동과 인식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957년 설립한 이래 60여 년 동안 서울가톨릭농아선교회에 등록한 회원이 4백여 명이며 그중 2백여 명이 이곳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가수 바다 청각장애인 성전 건립기금 마련 음악회

 

농아선교회는 96() 오후 730분에 청각장애인 성전 건립기금 마련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방배동성당에서 열리는 이 음악회는 행복을 주는 사람을 주제로 가수 바다(세례명 비비안나)의 재능 기부로 개최된다. 입장권은 장당 2만원이며 바다의 히트곡과 생활성가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바다는 지난 2015년 한강성당에서 성전 건립기금 마련 음악회를 연 이후로 두 번째로 음악회를 마련한다.

문의 서울가톨릭농아선교회 02)995-7394

 

 

 

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국 언론홍보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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