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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4일 (수)부활 제4주간 수요일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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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격려의 말

96030 유웅열 [ryuwy] 스크랩 2019-09-22

격려의 말

많은 말 중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은 격려의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격려의 말을 예술
이라고 표현하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당장 화가나 작가가 될 수는 없지만
그보다 더 좋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격려의 예술가는 될 수가 있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못 먹어서 배고픈 것이 아니라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에 목말라 있습니다,

 


부정적인 말을 피하고 긍정적인 말을 합시다.

 

불평과 원망의 말, 상처 주는 말은 멈추고
좋은 말, 칭찬의 말, 격려의 말,
긍정적인 말을 하도록 합시다.

 


격려는 기적을 낳습니다.


격려는 '그러나' 하고 일어서게 합니다,
격려하면 받는 사람의 기쁨이 크지만
격려하는 사람에게도 기쁨이 남습니다,

 

 

격려는 꽃과 같아서 그것을 주는 사람의
손에도 향기의 일부를 남기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웃에게 격려의 말을 합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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