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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좌익 정의구현 사제단 퇴출 성명서

96234 유웅열 [ryuwy] 스크랩 2019-10-18

 

시간 : 2019.10.14. 오전 9시 -12시

 

장소 : 서울중곡동 주교성당

 

참가인원 : 대수천회원 40여명

 

 

 

 

 

 
 
 
 대수천 TV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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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명 서

정의외치며 불의·부도덕 표본 조국수호 나선 정의구현사제단

정의구현 사제단이 검찰개혁 앞세워 파렴치범 철면피 조국가족 범죄 집단 지키기에 앞장섰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원불교사회개벽교무단 등 좌익세력 앞잡이 4대 종단 성직자·수도자 4,477명이 검찰개혁 앞세워 조국 지키기 시국선언을 했다.

925일 이들이 발표한 선언서에 천주교 신부와 수녀 2,270, 개신교 1,473, 불교스님 428, 원불교 교무 306명 등 총 4,477명이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발표한 선언문을 통해 검찰은 과거의 잘못을 반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과거 독재정권의 하수인으로 온갖 특권을 누리면서 검찰은 민주주의가 요구하는 국민의 인권을 짓밟았고 공작 수사에 동조했다, “이제 변해야 한다, 철저히 개혁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조국이 자기가족 범죄사실 감추기 위해 벌이고 있는 검찰개혁에 대한 비판이나 문재인과 민주당이 조국 지키기 위해 검찰을 겁박하고 촛불세력까지 동원 조국일가 범죄사실을 덮으려 범법해위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다.

개혁 대상이요 적폐대산인 조국을 법무장관에 임명해 검찰을 개혁하겠다는 문재인의 아집 편견 독선 독주 독재에 대해 잘못을 질타하는 것이 성직자의도리다.

정의구형사제단 2270명을 대표한 이영우 신부는 검찰의 칼이 민중을 겁박하고 자기 마음에 맞지 않는 사람들을 언제든지 죽일 수 있는 칼이 됐다자기 기득권만을 지키기 위한 칼을 다시 정의를 위한 칼로 바꾸기 위한 검찰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검찰 권한의 축소를 위해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고 공수처의 견제를 받아야 한다며 문재인의 검찰개혁을 지지하면서도 조국의 비리문제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윤석렬검찰총장이 가족 범죄집단 조국일가 수사를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자 문재인과 민주당과 촛불세력이 검찰을 겁박하여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 조국이 발표한 검찰개혁은 자기 가족 지키기 위한 검찰 개혁인데도 정의구현사제단 사제·수녀들이 이를 지지하는 것은 천주교의 교리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다.

정의구현사제단 사제·수녀 정의를 외면하고 문재인과 민주당이 부당한 권력을 옹하면서 조국일가의 위선과 이중성 정의와 윤리도덕을 짓밟는 일을 검찰개혁이라는 이름으로 덮으려하고 있다.

조국 가족은 금수저갑질에, 법위에 군림하는 황제조사에 관용차로 사생활까지 하며 문재인까지 동원 범죄사실을 덮으려하고 있다.

조국 모친, 일가족 전체가 범죄 혐의가 드러나 문재인과 민주당이 검찰을 압박해도 듣지 않자 촛불세력동원 검찰을 겁박했다. 조국 5촌 조카에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법원까지 압박 조국동생 구속영장을 기각하게 만들었다

"교수로서 최소한의 윤리도 없는 조국"과 조국부부 파렴치와 철면피한 법죄 행위로 주사파 운동권의 위선과 이중성 드러났다. 이런 상황인데도 정의를 앞세운 정의구현사제단 사제와 수녀들이 조국 지키는 정의라며 성명서를 냈다. 성명서발표를 주도한 서울 풍납동성당 이영우 신부부터 퇴출운동을 벌여나갈 것이다

문재인의 불의 부도덕한 정치의 앞잡이가 된 주교들과 정의구현사제단이 천주교에 빨갱이 종교라는 오명을 씌우고 있다. 대수천에서는 정의와 윤리도덕을 짓밟는 좌익정치사제들을 퇴출시키고 천주교를 정화시켜갈 것이다

 2019.10.14.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5천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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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구속 명재인 파면 문재인 퇴진 기자회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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