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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9일 (금)부활 제3주간 금요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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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게시판
Re: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성가 맞나요?

12078 김재환 [kjh980817] 스크랩 2020-02-28

신심용으로는 불러도 됩니다. 다만 전례용으로는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으니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쓰지 않으시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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