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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0일 (토)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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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운영원칙은 준수하라고 있는 것입니다

220456 권기호 [kkhchs2] 스크랩 2020-07-02

게시판 운영원칙을 잘 알고 계시니 다행입니다.

저는 이미 숙지하고 있습니다. 걱정 붙들어 매주세요.

 

게시판 운영원칙은 알라고 있는 것이 아니고 준수하라고 있는 것입니다

님께서도 꼭 준수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특히 아래 항목은 님께서 자주 잊는 항목인 것 같아 다시 한번 인용합니다..

 

- 근거 없이 특정 계층/집단을 비하하는 내용

- 타종교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 타인에게 심한 모욕을 주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특정 정치인/정치집단 등에 대한 비방 글

- 극단적인 정치적 주장으로 분란을 조성하는 글

- 특정인 비방을 목적으로 과거의 글을 인용하여 분란을 조성하는 글

자신이 한 일도 아닌 척하고 거짓말 하는 글도..

(물론 지난 번일은 기억을 못하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치매는 아니시길 바랍니다.)

 

제 글의 요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장이나 정치적 성향은 개인따라 다른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자신의 주장과 다른 글을 보았을 때 합리적 비판과 함께 상대를 포용하는 능력이 있어야 자게판이 순화되고 발전될 것입니다.

그러나 글 전체의 맥락을 보기 보단 특정 구절 가지고 트집 잡으려 하는 모습 같아 좋아 보이지 않고 상대의 글을 자신의 틀안에 갇아 놓고 읽으니 오해가 생겨 자게판에서 조차 같은 신자들끼리 상처 주는 건 좀 보기 안 좋습니다.

더불어 지나가던 사람도 좋은 감정이 안 생겨 자게판이 부정적 흐름으로 이어 진다는 것입니다.. .

지금 님의 답글이 위와 같지 않은가요 오해라면 해량바랍니다.

 

다시한번 인용합니다.

井底之蛙 --- 우물 안 개구리에게 바다에 대해 말할 수 없는 것은 그들이 사는 곳에만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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