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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9일 (금)부활 제3주간 금요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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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나와 인연인 모든 이들을 위하여!

98009 김현 [kimhh1478] 2020-09-28

♧ 나와 인연인 모든 이들을 위하여! ♧ 감싸주고 아껴주며 그들의 아픔까지 헤아릴 수있는 아량을 주시옵소서 행여 나에게 아픔을 주는이가 있어도 생채기 난 가슴 감추고 미소로 대하도록 하옵소서 내게 주신 부모형제를 사랑함에 있어 설령 그들이 부족하여 날 서운케 하여도 그 모든걸 털어버리고 바다같은 이해심으로 그들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친구를 대함에 있어 변함없이 대하도록 하시옵고 친구의 허물까지 다 덮어주고 아껴주며 끝까지 기다려주는 그런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함에 있어 사랑하는 이의 허물까지 사랑하게 하옵소서 천만번의 영겁속에 맺어진 인연 헛되이 여기지 않도록 하여주시옵고 그리하여 내 목숨다하는 그날까지 그 사랑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도록 하옵소서. 일을 함에 있어 항상 배움의 자세를 늦추지 않게 하옵시고 겸손함으로 자만함을 누르게 하옵시고 나로인해 상처받는 동료가 없도록 하옵소서. 어느곳 어느자리에 있던지 최고가 되도록 끊임없이 발전해가는 모습이게 하옵소서 나 자신을 사랑함에 있어 세상에 하나뿐인 나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아끼게 하옵시고 세상을 향해 당당함으로 내어놀 수 있도록 가꾸는 부지런함으로 살게 하옵소서. 남은 生동안에 이 모든것을 가슴에 담고 미소와 사랑으로 살아갈 수있도록 하옵소서. -. 좋은글 중에서 - <html 제작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아, 목동아 (Danny boy) ♬ 아 목동들의 피리소리 들은 산골짝마다 울려 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아 목동 아~아 목동 아 내 사랑아 그 고운 꽃은 떨어져서 죽고 나 또한 죽어 땅에 묻히면 나 자는 곳을 돌아보아 주며 거룩하다고 불러 주어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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