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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9일 (금)부활 제3주간 금요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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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빙그레........^^

100252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1-10-25

 

 

 

웃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우리들을 떠나셨을까요.

사람들이 갈수록 악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기도에 하느님은 왜 침묵하실까요.

악한 마음으로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중심에는 예수님께서 사십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 많이 사랑할수록

사람들은 악한이들의 편에서

예수님을 또다시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진 정 으로 원하시면 뜻대로 하십시요.

욕은 입에 담지 마십시요.

길에서 멀어집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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