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0일 (토)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나눔마당

sub_menu

따뜻한이야기
'회심(回心'

97964 이부영 [lby00523] 스크랩 2020-09-22


'회심(回心' 남을 미워하면 저쪽이 미워지는게 아니라 내 마음이 미워진다. 부정적인 감정이나 미운 생각을 지니고 살아가면 그 피해자는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하루 하루를 그렇게 살아가면 내 삶 자체가 얼룩지고 만다. 인간관계를 통해 우리는 삶을 배우고 나 자신을 닦는다. 회심 (回心) 곧 마음을 돌이키는 일로써 내 삶의 의미를 심화 시켜야 한다. 맺힌것은 언젠가 풀지 않으면 안된다. 이번 생에 풀리지 않으면 언제까지 지속될지 알수 없다. 미워하는 것도 내 마음이고 좋와 하는것도 내 마음에 달린 일이다. -법정 스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1,255 0

추천  0 반대  1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