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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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39 주병순 [miser0018] 스크랩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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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9주간 목요일
2020년 10월 22일 (녹)
☆ 묵주기도 성월
♣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에페소 신자들에게 하느님의 온갖 충만하심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빈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고 하시며,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필리 3,8-9 참조
◎ 알렐루야.
○ 나는 그리스도를 얻고 그분 안에 머물려고 모든 것을 해로운쓰레기로 여기노라.
◎ 알렐루야.복음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9-5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9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50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
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51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52 이제부터는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
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이다.
53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갈라지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616
자줏빛 국향 !
주님의
은총
자줏빛
국화
온갖
어려움
가뭄
이기고
우아한
꽃빛
고운
향기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
흠뻑
머금고
온 누리
향하여 웃고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