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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8일 (목)부활 제3주간 목요일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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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141648 주병순 [miser0018] 스크랩 2020-10-24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2020년 10월 24일 (녹)

 

☆ 묵주기도 성월

 

♣ 성 안토니오 클라렛 주교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께서 나누어 주시는 은혜의 양에 따라

우리는 저마다 은총을 받았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

할 것이라며, 자기 포도밭에 무화과나무를 심고 열매를 기다리

는 주인의 비유를 드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에제 33,11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악인의 죽음을 바라지 않는다. 악

    인이 자기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살기를 바란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9
1 그때에 어떤 사람들이 와서, 빌라도가 갈릴래아 사람들을 죽

여 그들이 바치려던 제물을 피로 물들게 한 일을 예수님께 알렸

다.
2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그 갈릴래아

사람들이 그러한 변을 당하였다고 해서 다른 모든 갈릴래아 사

람보다 더 큰 죄인이라고 생각하느냐?
3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 4 또 실로암에 있던 탑이 무너지면서 깔

려 죽은 그 열여덟 사람, 너희는 그들이 예루살렘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큰 잘못을 하였다고 생각하느냐?

5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
6 예수님께서 이러한 비유를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자기 포

도밭에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심어 놓았다. 그리고 나중에 가서

그 나무에 열매가 달렸나 하고 찾아보았지만 하나도 찾지 못하

였다.

7 그래서 포도 재배인에게 일렀다. ‘보게, 내가 삼 년째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달렸나 하고 찾아보지만 하나도 찾지 못하

네. 그러니 이것을 잘라 버리게. 땅만 버릴 이유가 없지 않은가?’
8 그러자 포도 재배인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 그동안에 제가 그 둘

레를 파서 거름을 주겠습니다. 9 그러면 내년에는 열매를 맺겠지

요. 그러지 않으면 잘라 버리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618

 

긴 이름 나비 !

 

주님의

은총

 

오늘

하늘빛

 

강물

푸름

 

어울려

택한 

 

고운

점박이

푸른부

전나비

 

아주

작은데

 

이름이

길어

 

다 못

듣고

 

멀리

날아가

 

자신

이름

 

모를까

싶어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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