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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우리 꽃길만 걸어요

97858 강헌모 [kanghmo7] 스크랩 2020-09-08

우리 꽃길만 걸어요  
 

 

 


🌺우리 꽃길만 걸어요!🌺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
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고 합니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와요.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내지요.




어제는 지났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이며 웃어야
행운도 미소 짓고,
우리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입니다.

믿음은 수시로 들이마시는
산소와 같고, 신용은 언제나
지켜야 하는 약속과 같지요.

웃음은 평생 먹어야 하는
상비약이고, 사랑은 평생
준비해야 하는 비상약입니다.


기분 좋은 웃음은
집안을 환하게 비추는
햇볕과 같고,

화사한 미소는
집안을 들여다보는
천사와 같으며,

꽃다운 얼굴은 한철이나
꽃다운 마음은 평생
지켜주지요.



장미꽃 백 송이는 일주일이면
시들지만 마음 꽃 한 송이는
백년의 향기를 풍깁니다.

건강할 때는 사랑과
행복만 보이고,
허약할 때는 걱정과
슬픔만 보입니다.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어여쁜 사랑이 있고,
셋이 걷는 길에는
따뜻한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손잡는 힘이 있습니다!

좋은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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