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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미예수,

<사랑의 참뜻 이해>   

(유화그림 3점~필자 애기들 유아때 그린 글림임)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소중한것은;
1. 눈으로도 볼수 없고

2. 손으로도 만질수 없고

3. 말로도 표현 할수 없고

4. 다만 마음속으로 저절로 느끼는것.

이것이야 말로 가장 고귀한 "사랑"이리라.
1986年 6月25日~아빠가.

~헬렌켈라(聾盲啞/눈귀벙어리) 先生이 헬렌켈라의 손바닥에 적어준

 작별의 글씨로 헤렌켈러가 눈물 흘린 아래 글이 모태(母胎)가 됨:
“The best and most beautiful thing in the world can not be seen

or even touched but just felt in the heart."

글쓴이~이도희(아오스딩) 拜.

添言~이 무렵이(1986년도) 내가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둘려고 할 쯤 이었 습니다.
본글은 twitter/facebook에도 올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