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9일 (금)부활 제3주간 금요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나눔마당

sub_menu

자유게시판
드디어 글이 써지네요...ㅠ.ㅠ

218857 최민철 [minshy79] 스크랩 2019-10-10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아멘.

 

이 댁에 평화를 빕니다.

 

 

 

 

강동구 주위에서 방황중인 어린 양입니다..

 

예비 신학생도 하고 나름대로 많이 천주교 활동을 했다고 생각했으나..

 

요즘은 주일미사만 드립니다. 근데 미사시간에 집중이 안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저에게 하고픈 말이 무엇일까요?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십니다." 코린1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 929 0

추천  1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