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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4일 (수)부활 제4주간 수요일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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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65) ‘21.1.19.화.

143848 김명준 [damiano53] 스크랩 2021-01-1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65) ‘21.1.19.화.>

저희에게 복위 복을 내려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도 주님의 뜻 안에서 해야 할 바를 다하고 끈기 있게 기다려 약속된 것을 받게 해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리하여 아브라함은 끈기 있게 기다린 끝에 약속된 것을 받았습니다. (히브 6,15)

내 마음에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아홉 가지가 있는데 여기에 열 번째 것을 덧붙여 내 혀로 알린다.

자기 자식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사람과 살아서 원수들이 망하는 것을 보는 사람은 행복하다. (집회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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