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65) ‘21.1.19.화.
-
143848 김명준 [damiano53] 스크랩 2021-01-19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65) ‘21.1.19.화.>저희에게 복위 복을 내려주시는 주님,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저희도 주님의 뜻 안에서 해야 할 바를 다하고 끈기 있게 기다려 약속된 것을 받게 해주소서.***<오늘의 말씀>그리하여 아브라함은 끈기 있게 기다린 끝에 약속된 것을 받았습니다. (히브 6,15)내 마음에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아홉 가지가 있는데 여기에 열 번째 것을 덧붙여 내 혀로 알린다.
자기 자식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사람과 살아서 원수들이 망하는 것을 보는 사람은 행복하다. (집회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