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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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413 김명준 [damiano53] 스크랩 20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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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길 기도 (2240) ‘20.2.29. 토.>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용서해 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모든 성덕聖德의 완성인 사랑을 사는 사람 되어 주님과 일치를 이루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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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루카 5,32)
말로 실수하지 않고 죄의 고통으로 괴로워하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집회 14,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