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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5년간을 눈을 뜨면 잘때까지

묵주기도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배가 나오면서 체중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요즘은 너무나 배가 나와서 보기에도 흉하고 맞는 바지가 하나도 없습니다. 

25킬로그램이나 불었습니다. 

단식을 할때 3일간 정도는 견딜수가 있는데 그 이후로는 속이 쓰려서

하지를 못하겠습니다.  묵주기도를 할때 다이어트를 해서 날씬하게 해 달라고 하면 이루어질까요?

왜냐하면 남을 위해서 묵주기도를 한 것이 한 번도 없고 매일 저의 건강을 달라고 기도를 했었거든요.

오토바이를 타고 갈때도 묵주기도를 하면서 다녔었는데 사고가 나서 한쪽 눈을 실명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다른이들을 위해서도 기도를 하는데 5단 정도 밖에 하지 않아요.  그것도 집안에서만요.

밖에서는 화살기도를 많이합니다. 

성모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