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4일 (수)부활 제4주간 수요일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129728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19-05-16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좋은 집을 지으려 하기보다

좋은 가정을 지으십시오.

호화주택을 짓고도

다투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막살이 안에 웃음과

노래가 가득한 집이 있으니

크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작게 시작해야 할 때가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바람이 강하면 나무도 강해지고

숲이 어두우면 나무는

하늘을 향해 높이 뻗어갑니다.

햇빛과 추위와 비와 눈은 모두

나무를 좋은 재목으로 만들어 주는

최고급 영양소입니다.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 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 하고 살며

사랑하고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십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 1,977 0

추천  1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