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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4일 (수)부활 제4주간 수요일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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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38073 김명준 [damiano53] 스크랩 2020-05-08

<하늘 길 기도 (2309) ‘20.5.8. 금.>
온 세상 모든 것을 다 주관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길 위에서 진리와 생명을 사는 증거의 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 14,6)
나는 교훈을 정확하게 알리고 지식을 명확하게 전한다. (집회16,25)
이미지: 우리신학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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