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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0일 (토)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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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감사인생

128996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19-04-13

 


감사인생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감사인생]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기로 결심한다면,

그리고 그 결심을

실행에 옮긴다면

분명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른 감사의 조건들이

당신의 삶을 통해 드러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감사는 또 다른 감사를

불러오기 때문입니다.

감사의 선물은 이것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감사를 통해 당신은,

당신의 삶이 하느님의

특별한 사랑과 은혜 가운데

속해 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깨닫는 순간

당신의 얼굴은 기쁨으로

밝아지게 되고 당신이

가는 곳마다 감사로 인한

기쁨이 넘쳐나게 될 것입니다.

또 사람들은 당신을 통해

기쁨의 근원 되시는 하느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감사의 기적을 경험할

준비가 되셨습니까

감사로 기쁨이

가득한 삶을 누리십시오.

(새벽종소리 중에서)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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