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19년 7월 18일 (목)연중 제15주간 목요일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어떤 행동도 사랑이 넘쳐야 한다

128930 박현희 [yesyes] 스크랩 2019-04-10

이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이것은 내가 너희들 가운데 있지 않게 되었을 때, 너희들의 미래의 생활을 위한 교훈이다. 너희들이 전도 여행을 하는 길에서 죄인들을 만나거든, 모든 사람을 업신여기고, 그렇게도 타락한 그들 자신을 먼저 업신여길 생각은 하지 않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처럼 되지 말아라. 

 

큰 사랑을 가지고 그들에게 가까이 가라. '무한한 사랑'을 가지고 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 한다. 아니 그렇게 말하겠다. 그리고 사람의 행동이 '유한하고, 한계가 있다'해도 그렇게 될 수가 있다. 

 

 

사람이 어떻게  무한한 사랑을 가질 수 있는지 아느냐?

 

하느님과 오직 하나가 될 정도로 그분과 긴밀히 결합하는 것으로 그렇게 할 수있다. 그렇게 되면  정말로 피조물은 조물주 안에서 사라지고, 조물주께서 행동하시는데, 조물주는 무한하시다. 이와 같이 내 사도들은 그 근원과 합쳐져서 하나가 될 정도로 그 근원에 바싹 다가가는 사랑의 힘으로 그들의 하느님과 이렇게 결합해 있어야 한다.

 

 

너희들이 어떻게 말하느냐로 마음을 회개시키지 못할 것이고, 어떻게 사랑하느냐로 회개시킬 것이다. 

 

죄인들을 만나겠느냐? 그들을 사랑하여라. 빗나가는 제자들 때문에 고통을 당하겠느냐? 그들을 사랑으로 구원하도록 힘써라. 

 

길잃은 양의 비유를 기억하여라. 오! 오랜 세월을 두고 그 비유는 죄인들에 대한 대단히 다정스러운 부름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내 사제들에게 주는 확실한 명령이기도 할 것이다. 어떤  방법으로든지 모든 희생으로, 영혼 하나를 구해 보려고 하다가 목숨을 잃어야 한다 하더라도 가능한 모든  참을성을 가지고 길잃은 양들을 양의 우리로 다시 데려오기 위하여 찾아 나서야 할 것이다.

 

 

사랑은 너희들에게 기쁨을 줄 것이다. 

미래에는 의인들의 사랑이 아가서에서 말하는 것처럼 가슴과 팔에 있는 겉으로 드러나는 표로 있어야 하지 않고, 마음속에 들어 있어야 할 것이다. 사랑은 영혼을 모든 행동으로 미는 지렛대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어떤 행동도 사랑이 넘쳐야 한다. 하느님이나 이웃을 정신적으로만 사랑하는 데 만족하지 않고, 하느님의 적과 싸우기 위하여 투기장으로 내려가 물질적인 행동으로도 하느님과 이웃을 구체적으로 사랑하는 사랑으로 말이다. 이 물질적인 행동은 형제들과 구속의 성화에 이르는 더 넓고 더 완전한 행동을 위한 길이다. 묵상으로는 하느님을 사랑한다. 그러나 행동으로는 이웃을 사랑한다. 그런데 사랑은 하나밖에 없고,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면 이 사랑을 명령하시고 우리에게 이웃을 형제로 주신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이 두 사랑은 서로 갈라지지 않는 것이다. 너희의 사랑과 미래의 사제들의 사랑이 전적으로 영혼들의 구원 쪽으로 향하지 않으면, 너희들도 미래의 사제들도 내 친구들이라고 말할 수 없고, 또 말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사람이 된 것이 영혼들을 위해서이고 내가 고통을 당할 것도 영혼들을 위해서이다.

 

 

나는 어떻게 사랑하는지 그 본보기를 너희에게 준다. 그러나 내가 하는 것을 너희들도 해야하고 너희들 다음에 올 사람들도 해야한다. 새 시대가 온다. 그것은 사랑의 시대이다. 나는 너희들의 마음에 불을 지르려고 왔다. 그런데 이 불은 내 수난과 승천 후에도 계속 커질 것이고,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이신 분이 너희를 성직자로 축성하려고 내려오시면 그 불이 너희들을 불타오르게 할 것이다.

 

 

지극히 숭고하신 사랑이여! 왜 희생제물을 태우시는 일을 지체하시나이까? 

내 양떼의 눈을 뜨게하고, 귀를 열어주고, 말문을 열어주고, 손발을 끌러 주어, 그들로 하여금 늑대들 가운데에 가서,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자기 자신 안에 사랑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짐승이나 마귀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가르치도록 하시는 일을 지체하시나이까? 오! 오소서. 지극히 부드러우시고 지극히 강하신 성령이여, 그래서 세상에 불을 지르소서. 

파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깨끗하게 하기 위하여 사람들의 마음에 불을 지르소서! 

그들을 또 다른 나 자신, 그리스도, 즉 사랑의 기름바름을 받아 사랑으로 행동하여, 사랑으로 거룩하고 거룩하게 하는 영혼이 되게 하소서.

 

 

사랑하는 사람들은 지극히 행복하다. 

그들은 사랑을 받을 것이고, 그들이 하늘의 빛 속에서 영원한 영광을 노래할 순간까지 그들의 영혼이 천사들과 더불어 하느님을 위하여 노래하기를 한 순간도 그치지 않겠기 때문이다.  벗들아, 너희들이 이렇게 되기를 바란다. 이제는 가서 내가 말한 것을 사랑을 가지고 행하여라."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604 1

추천  0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