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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9일 (금)부활 제3주간 금요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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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속세의 세력이 저지른 참혹처형!)

129153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19-04-19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

20190419(금요일)

속세의 세력이 저지른 참혹처형!

그리하여 군사들이 가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다른 사람의 다리를 부러뜨렸다.

예수님께 가서는 이미 숨지신 것을

보고 다리를 부러뜨리는 대신,

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

그러자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이는 직접 본 사람이 증언하는

것이므로 그의 증언은 참되다.

그리고 그는 여러분이 믿도록

자기가 진실을 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요한 19,32~35)”

세상문헌 중 이렇게 비참하고

처참한 사형 표현

기록 본 적 없습니다.

문학전집 전체에서도

어느 비참한 영화들 장면에서도

본 적 없습니다.

인간의 죽음설명에서 이보다

더 억울한 이야기는

들은 적이 없습니다.

권력앞에 묵묵한 자들,

기적받은 자들, 어머니,

제자들, 고발자들까지.

여러 부류의 인물들이 모인

현장에서 속세의 세력이

저지른 참혹처형!

세상 한계, 힘의 결과,

인생무상, 비통함의 결과

죽음이란 결론입니다.

세상승리 인생 허무

모든 걸 뒤집은 역대사건,

예수님부활 쨩입니다.

찌그러진 세상이 전부가

아니란 것 입증한

하늘 큰 힘 널리 알립시다.

가톨릭 신앙으로 인생 다지시려는

님들 참 훌륭하십니다.
위의 이미지를 터치해서

인터넷교리 열고 시작해 보셔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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