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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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219 김명준 [damiano53] 스크랩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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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길 기도 (2272) ‘20.4.1. 수.>좋으신 주님,하느님의 뜻 안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리오니,저희가 사람을 미워하거나 험담하는 것은 나에게 그 악이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일뿐더러 큰 죄악이라는 점을 깊이 깨달아 미움과 험담과 분석을 그치고 참 자유를 살게 해 주소서.아멘***<오늘의 말씀>그런데 너희는 나를 죽이려고 한다.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요한8,37)그는 즐거움과 환희의 화관을 얻고 영원한 명성을 차지하리라. (집회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