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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마음을 털어놓을 때

131236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19-07-20

 

마음을 털어놓을 때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마음을 털어놓을 때

우리가 홀로 삶의

무거운 짐을 지고 걸을 때,
주님께서는 우리의

무거운 짐을, 고통의 멍에를
함께 지시길 원하십니다.
지금, 해결되어지지 않는

삶의 고통과 죄의 문제를
주님 앞에 내려놓으십시오.
우리는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될 것입니다.

하느님이 고치신다

혹시 마음속에 오랫동안 담

아 둔 쓴 뿌리가 있다면
지금 주님께 고침받기를

간구해야 합니다.
상처는 덮어둠으로

치유 받는 것이 아니라
상처를 드러내고

치료해야 낫습니다.
그 어떤 누구에게도

드러낼 수 없는
마음의 상처와 상실감,
나조차 용서할 수 없는

죄로 인한 억눌림.
주님은 "네가 낫기를

원하느냐"고 물으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손을

잡아야 합니다.
우리의 깊은 상처가 회복될 때
우리의 영과 육은

다시 건강하여질 것입니다.

사랑으로 대응하라

사랑은 눈에 보이는 검보다
약하게 느껴지지만
사랑은 너무도 쉽게

검을 이겨냅니다.
사랑보다 강력한 것은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습니다.
그 사랑으로 이기지 못할 것이
하나도 없음을 기억하십시오
.

기다림

주님의 음성을 듣고

싶다고 말하지만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지 않는 분주함이
우리 삶 속에 있습니다.
세밀한 주님의

음성을 기다리며
잠잠히 주님 앞에

머무는 시간이
우리에겐 꼭 필요합니다
.
우리의 지혜로

감당하지 못할 일들을
주님께 아뢰고 선한 뜻을

기다리는 것,
그것은 결코 아까운

시간이 아닙니다.
주님의 지혜만이

우리 삶의 커다란 산을
즉시 옮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소중한 선물

사람들은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나보다 더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 고백하곤 합니다.
이것은 나의 생명보다

더 누군가를
사랑하고 아낀다는

표현일 것입니다.
하지만
나의 생명보다

더 귀중한 선물을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느님을

전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 함께

나가는 것입니다.
하느님만이 곧 길과 진리,

영원한 생명이 되십니다.
사랑한다는 백 번의 말보다
한 마디의 복음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기도의 힘

기도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기도는 절대로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진실한 기도는 하느님의

마음 또한 움직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기도하기를 포기하지 마십시오.
기도가 우리 삶에 아름다운

기적을 일으킬 것입니다.

(새벽종소리 참고)
*~*~*~*~*~*~*~*~*~*~*

이 글을 읽는

형제 자매님은 죄인들의

회개와 고통받는 사람들과

사제와 수도자를 위해

미사와 기도때 기억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
http://예수.krhttp://마리아.kr)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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