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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4일 (수)부활 제4주간 수요일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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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유일한 희망은 인내 가운데 있다.

137117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0-03-28

 

 

유일한 희망은 인내 가운데 있다.

 우리는 자제력을 잃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결점에 대해 수백번

은 더 많이 생각했던 그 결과를

더 이상 반복해서 생각하지

않기를 결심합니다.

우리는 이것 저것에 대해

 더 이상 걱정하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우리를 괴롭히는

생각에서 벗어나기 위해 애씁니다.

 그러나 소용없는 짓입니다.

걱정과 정신적 쇼크는 배가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인내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인내를 여러분들의 유일한

무기로 사용하십시오.

사실 우리의 마음이

이런 식으로 동요할 때,

우선 이런 혼란이 죄인지

아닌지를 발견해야 합니다.

 만약 그것이 죄라면

우리는 회개함으로써 그것을

쉽게 던져버릴 수 있고

그것이 단지 걱정이나 유혹이라면

 우리는 그것을 의식적으로 결코

생각하지 않겠다고 결심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자면 우리의

유일한 희망은 바로 그러한

인내 가운데에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우리의 마음에

무슨 왈력을 행사하려 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격동시킬 것이고 처음보다

더 악한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 성체와 완덕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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