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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05 이경숙 [llkkss44] 스크랩 2020-01-24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은
원수에게 인간적인 연민을 가지라는 뜻입니다.
악을 즐기다가 마지막에 회개하면 되겠지하고
행하는것은 하느님을 농락하는 행위입니다.
누구에게나 구원의 문은 열려있으나
저를 포함해서 천국에는 하느님을 농락하는 이가
들어갈자리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악을 삼가고 또 삼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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