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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9일 (금)부활 제3주간 금요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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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사탄은 교회를 파괴하려고 한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40068 장병찬 [jesus_maria] 스크랩 2020-08-13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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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옷타비오 신부를 통해 사제들과 신자들에게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에서/ 1999.10.30  교회인가/ 가톨릭출판사)




사탄은 교회를 파괴하려고 한다

인류는 오늘날 하느님을 거부함으로써 죄를 짓고 있다.
나 예수는 십자가에 달린 나 자신의 꿰뚫린 심장으로부터 인류에게 교회를 주었다. 그 순간부터 사탄과 그의 군대는 나 예수의 '신비체'인 교회와 맞서기 위한 새로운 계획을 전개하고 있다.

사탄은 교회를 파괴하려고 한다. 그는 교회의 '머리'인 나를 죽이면 교회를 죽일 수 있다는 망상을 품고 이미 그런 짓을 했거니와, 다음은 '몸'을 죽일 간계를 꾸며 왔다. 그것이 근 이천 년 전부터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는 소모전이다.

그러나 교회가 이 전투에 항상 바람직하게 대처했던 것은 아니다. 근 이천 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번번이 고통스러운 상처들을 입은 것이다....  게다가 사탄은 오늘날 그 자신에게 유리한 거점을 많이 확보하고 있다.

전투가, 더없이 큰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상당수의 목자와 사제들이 이 사실을 단편적으로, 또 무책임하게 보고 있기 때문에, '교회'와 교회 '창설자'인 하느님을 없애려고 끈질기게 기를 쓰는 원수를 고무하는 격이 되고 말았다. 지각이 있다면 알아보기 마련인 현재의 이 전투는 갈수록 더 치열해 질 것이고, 성직자와 신자들 가운데 허다한 희생자를 낼 것이다. 세상은, 특히 유럽은 불바다가 되리니, 이는 전례가 없는 기간 동안일 것이다.
정의의 때이며 동시에 자비의 때이기도 한 시기가, 인류와 교회에 평화와 정의의 새봄이 도래하는 시기가 되리라.
나의 어머니이고 너희의 어머니이신 분께서 한 번 더 사탄의 머리를 짓밟으실 것이고, 그러면 무신론이 세상에서 자취를 감출 것이다.
(1976년 1월 12일)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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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신음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장한상요셉,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 (성인의 통공)♥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이 땅의 모든 사람들 (성인의 통공) 

미사신청 8.12 ~ 8.16 (생미사, 연미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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