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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4일 (수)부활 제4주간 수요일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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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여동성당 2018년 성모의 밤('18.5.12)

792 김정애 [jounsaram2] 스크랩 2018-05-1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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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여동성당, 성모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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