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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ㅣ음악 이야기
#2 [보디가드ost] 휘트니 휴스턴 - I Will Always Love You

30455 강태원 [lion77] 스크랩 2020-03-29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영화음악'으로 선정된10곡중'2번째곡을

 story (394) 

 미모의 흑인 여가수 레이첼(휘트니 휴스턴)에게

괴한의 협박편지가 도착합니다. 최고 인기 가수인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서

매니저는 경호원을 고용합니다. (제목 보디가드 뜻은 "경호원"을 의미함) 

그래서 대통령을 경호하다가 책임감 때문에 그만 둔 프랭크(케빈 코스트너)가 옵니다.

그러나 보디가드 줄거리는 순탄치가 않습니다.

너무나 자유분방한 레이첼 때문에 도무지 경호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프랭크와 레이첼은 큰 충돌을 겪습니다. 

 

유명 클럽에서 공연이 있던 날, 팬들이 너무 흥분해서

훼트니 휴스턴이 끌려나가는 봉변을 당합니다.

이때 나타나 구해주는 프랭크... 이 일로 인해 두 사람은

친해지게 되고, 감정이 생기면서 잠자리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다음 날 프랭크는 다시 사무적으로 돌아갑니다.

감정이 개입되면 경호를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의 태도는 보디가드 결말까지 한결 같음.투철한 직업관의

케빈 코스트너에게 삐친 레이첼은 그를 쌀쌀맞게 대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협박편지가 또 오자 훼트니 휴스턴 다시 도움을 요청합니다.

케빈 코스트너는 그녀와 일행, 언니, 레이첼의 아들을 데리고 아버지의 별장으로

피신하지만 괴한은 별장까지 쫓아 옵니다. 

여기서 영화 보디가드 줄거리의 내막이 밝혀지는데, 알고 보니

괴한은 언니인 니키가 고용한 것이었습니다.

동생이 인기를 얻은 후 너무 잘난 척을 하자 질투심에

술을 마신 후 홧김에 킬러를 고용한 것이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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