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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4월 25일 (목)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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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를 보고 또 보아도...

12425 비공개 [110.70.16.*] 2020-11-17

계속해서 같은 죄에 빠지곤 합니다.

그 죄는 이제 스스로 알죠. 같은 죄에 빠진 후의 어떤 쾌감이나 스트레스가 풀리는 듯해서 아마 몰입히는 듯 한데 같은 죄를 반복하는, 그래서 죄책감 느끼는 문제를 어떡하면 그 죄를 끊어 버릴 수 있나요?

정말 스스로 한계라 생각되어서 늘 이건 아니다 합니다. 도와주세요.

구체적으로 밝힐 용기도 이젠 많지 않네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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