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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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66 주병순 [miser0018] 스크랩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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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8주간 금요일
2020년 8월 7일 (녹)
☆ 성 식스토 2세 교황과 동료 순교자들, 또는
성 가예타노 사제
♤ 말씀의 초대
나훔 예언자는 피의 성읍인 니네베의 멸망을 예고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라고 하시며,
사람의 아들이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올 때는 각자에게 그 행실대
로 갚을 것인데, 죽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자기 나라에 오는 것을
볼 사람들이 더러 있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5,10
◎ 알렐루야.
○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그들의 것이다.
◎ 알렐루야.복음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4-28
2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나를 따라야 한다. 25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
이다.
26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27 사람의 아
들이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천사들과 함께 올 터인데, 그때에 각
자에게 그 행실대로 갚을 것이다.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에 서 있는 이들 가운데에는 죽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자기 나라에 오는 것을 볼 사람들이
더러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540
봉숭아 마음 !
그치지
않고
하염
없이
내리는
빗줄기
요즘
한창
무지개
빛깔
고운
꽃망울
믿음
희망
사랑
봉숭아
마음
아직도
미소
머금고
빗물
받아
흘리며
굳세게
매달려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