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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ㅣ음악 이야기
Czardas Monti : Soojin Han 차르다시, 몬티 / 바이올린, 한수진

30721 강태원 [lion77] 스크랩 2020-07-08



 

 

story (1053)   

 

바이올린을 놓자 알었죠,내심장은 음악을해야 뛴다다는 걸...

12세에 "위그모어홀" 데뷔한 인재..

턱 관절 통증으로 악기못쥐어..

6년간 재활 치료후 다시시작 ...

서울에온 바이올리스트 한수진(34)예술의전당서 독주회.. .

 

열다섯 나이에 한국인 최초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2위에

한국 청중에겐 해외보다 덜 알려진 연주자이지만

이미 12살때 외국 실내학 공연장으로 명성이 높은

"런던위그모어홀"에 데뷔한 숨은 보석이다

 

영국내 거의 모든 음악상을 석권하며 두각을 드러냇고..

유럽을 돌며 명피아니스트 "언드라시 시프"와도 협연했다

 

세계적 바이올린 거장 "기돈크레머"는 "뛰어난 테크닉과 놀라운 표현력 깊이 뿌리박힌

진지함과 진정성 있는 음악이 매우 인상적 이라고했고.....

 

정명훈은..

"하늘이 내린 재능"아라고칭찬하며 그와 여섯차례 협연무대를...

 

저는 연주자도 듣는사람도 프리즘이라생각해요 곡마다 스토리와 사연이 있거든요

그걸 최대한 많이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k)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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