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0일 (토)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나눔마당

sub_menu

영화ㅣ음악 이야기
* 코로나19는 예견된 인재? * (감기)

2463 이현철 [hl5ye] 스크랩 2020-02-01

 

                                              코로나19는 예견된 인재?

   십자가를 안테나로!
   중국 우한시에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중국에서는 확진자가 무려 만명이상, 사망자는 259명이라는 중국당국의 충격적인 발표와 WHO(세계보건기구)에선 6번째로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각국에서는 전세기를 우한시로 보내어 자국민들을 탈출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발병한 호흡기질병은 지난 2002년의 ‘사스’, 2012년의 ‘메르스’와 같은 코로나바이러스이며 우한에서 발병했다고 해서 일명 ‘우한폐렴’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코로나바이러스들은 주로 박쥐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번에 전세계로 단시간에 대확산(우리나라에서도 현재 12명이 확진자이며 3차감염이 이루어졌다고 발표됨)된 이유는 춘절을 앞둔 중국당국의 발병은폐와 미진한 대처 등...때문이라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아무튼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다녀간 병원, 음식점, 영화관 등...줄줄이 폐쇄되고 있는 이 비극이 하루속히 끝나길 간절히 기도하면서... 지난 2013년에 우리나라에서 제작된 바이러스감염비극을 그린 영화 ‘감기’를 소개합니다. 가브리엘통신


                                                          <영화 ‘감기’>

   호흡기로 감염, 감염속도 초당 3.4명, 치사율 100%의 유례 없는 최악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에 발병하고, 이에 정부는 전세계적인 확산을 막기위해 국가 재난사태를 발령, 급기야 ‘도시 폐쇄’라는 초유의 결정을 내린다. 피할 새도 없이 격리된 사람들은 일대혼란에 휩싸이게 되고, 대재난 속에서 살아 남기 위한 사람들의 목숨 건 사투가 시작된다...

                                                 <말씀에 접지하기; 출애 23, 25>

(마르코니 문화영성연구소: http://www.daegu-archdiocese.or.kr/page/catholic_life.html?srl=cross§ions=good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 478 0

추천  1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