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9일 (금)부활 제3주간 금요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나눔마당

sub_menu

따뜻한이야기
삶이 힘들때 높은 산에 올라 아래를 보라

97430 김현 [kimhh1478] 2020-06-30

 


   ♧ 삶이 힘들때 높은 산에 올라 아래를 보라  ♧   

그대의 삶이 힘들고 그대 마음이 흔들릴 때, 
조용히 높은 산에 올라 끝없이 펼쳐진 세상을 보라.

드넓게 탁 트인 세상이 한 눈에 들어오고, 
옹기종기 모여 사는 인간세상이 
천지간에 조화를 이뤄 아름답고 평화롭지 않은가

내가 가진 것이 아무리 많고 부유한들 
하늘아래 한낱 점인 것을 

많다 적다 가리지 말고 
주어진 재물에 감사하며 서로 나누며 살 일이다

감정적 사고보다 이성적 사고로 
자아성찰을 통한 행동으로, 나보다는 남을 배려하고 

따뜻한 정으로 사랑을 나누는 상생의 삶이 
아름다운 삶이며 모두가 행복해지는 삶이리라. 
- 아름다운 동행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님이 오시는지 / 소프라노 신영옥 / 박문호詩/김규환 ♬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
갈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취인가
흐르는 물소리 님의 노래인가
내 맘은 외로워 한없이 떠돌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만 차오네

백합화 꿈꾸는 들녘을 지나
달빛 먼 길 내 님이 오시는가
풀물에 베인 치마 끌고 오는 소리
꽃향기 헤치고 내 님이 오시는가
내맘은 떨리어 끝없이 헤메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이 이네
     
< /CENTER-->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 1,458 2

추천  1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