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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0일 (토)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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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짧은인생'

98163 이부영 [lby00523] 스크랩 2020-10-22


'짧은인생' 오늘이 있어 감사하고 내일이 있어 희망과 행복이 있습니다. 오늘의 시간이 짧다하지만 자신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하루의 계획을 세워 활력과 취미를 살리며 조바심을 버리고 느긋하고 즐거움을 높이며 좋은 생각으로 그날 할일은 먼저 챙기고 시간을 아끼고 내일로 미루지 말고 처리합시다. 그날 할일은 자신감과 순리대로 넉넉하게 나를 위해 희망을 갖고 얼마 남지 않은 짧은 인생 자기만족과 즐거움으로 행복을 만들어 갑시다. 미움, 시기, 질투, 욕심을 멀리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나를 아끼고 사랑하며 나머지 짧은 인생을... 후회없이 살아 갑시다. 사랑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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