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말씀으로 길을 찾다.(23)♣
-
133926 송삼재 [ssj5540] 스크랩 2019-11-17
-
제 몸을 돌보지 않고
쌓기만 하는 자의 재산은
남들만 흥청거리게 할 뿐이다.
자신에게 악한 자가
누구에게 관대하겠는가?
죽음은 더디 오지 않고
저승의 계약은 너에게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날의 행복을 마다하지 말고
주고받으면서 스스로 즐겨라.
육신은 모두 의복처럼 낡아지는 법
영원한 법칙이란 반드시 죽는다는 것이다.
얘야, 네가 가진 모든 것으로
자신을 잘 보살피고
주님께 합당한 제물을 드려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멘!
집회서에서
송삼재 마르첼로.
2019.11.1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