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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0일 (토)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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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 그들은 너를 괴롭힘으로써 내가 네게 알려준 진실에 대한 분명한 확증을 주고 있다

97609 장병찬 [jesus_maria] 스크랩 2020-08-07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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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옷타비오 신부를 통해 사제들과 신자들에게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에서/ 1999.10.30  교회인가/ 가톨릭출판사)




그들은 너를 괴롭힘으로써 내가 네게 알려준 진실에 대한 분명한 확증을 주고 있다

아들아, 그들이 너를 미친 사람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이전에 네게 알려 준적이 있었는데, 과연 내 예고대로 되고 말았다. 하지만, 그들로 하여금 사실을 사실로 인정할 수 없게 하는 (요인은)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바로) 교만이다!

아들아, 네가 이 땅에 사는 동안, 나는 고통 외에는 다른 것을 약속한 적이 없다. 그들은 너를 괴롭힘으로써 내가 네게 알려 준 진실에 대한 분명한 확증을 주고 있다. 그러니 당황하지 말아라. 나와 하나 되어 있으면 아무 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아들아, 나는 지상 생활 전체에 걸쳐, 내 원수들에게 창피를 주거나 괴롭히거나 상처를 주려고 권능을 발휘한 적은 한 번도 없다. 내 권능의 힘을 여러 차례 드러낸 것은 단지 내가 선포하고 가르치는 진리에 대한 확증을 보여 주려는 것이었다. 나는 지상의 영광이나 명성이 아니라 오히려 굴욕을 찾았고, 특권이나 안락이 보장되는 지위가 아니라 가난을 찾았고, 권한이 아니라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을 찾았다.

아들아, 나는 내적 생활을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겸손, 가난, 착함, 굳건함을 요구했다. 그런 것을 내가 과연 얻었겠느냐? 기도하고, 다른 이들도 기도하게 하며, 보속하여라. 네 모든 고통을 봉헌함으로써 저울이 더 이상은 악 쪽으로 기울지 않게 하여라.
네게 강복한다, 아들아. 그리고 나와 함께, 내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성 요셉도 너를 축복한다.
(1978년 6월 5일)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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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신음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장한상요셉,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 (성인의 통공)♥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이 땅의 모든 사람들 (성인의 통공)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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