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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4일 (수)부활 제4주간 수요일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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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부디 속지 마시기를!

202 정태욱 [uiuihhh3] 스크랩 2014-01-1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추기경님께서 먼저 알고 계시겠지만,

정구사님들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정치참여> 의미를

<정당 활동 참여>와 동일한 것으로 착각하거나 일부러 혼동시키는 상황입니다.

절대로 속지 마시고 단호히 가르쳐 주시기를 부탁올립니다.

주님의 영광이 되시리라 확실히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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