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내 가슴이 시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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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49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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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이 시키는 일
길이 끝나는 곳에서길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길이 끝난 그곳에서다시 새로운 길은 시작된다.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다고생각되거든 잠시 쉬고주변을 둘러보라.
그 어디엔가 반드시 다시시작되는 길이 있을 것이다.
인생의 길에 막다른 골목은 없다.
하나의 길이 닫히면 또 다른 길이열리는 것이 인생이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다시 길은 시작된다.좋은 길은 어디에든 있는 법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