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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0일 (토)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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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구약성경으로 인정하는데 있어서 가톨릭이 많고 개신교가 적고 유대교가 가장 적게 받아들인다.

140723 김대군 [ahyin70u] 스크랩 2020-09-13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27,30-28,7

 분노와 진노 역시 혐오스러운 것인데도, 죄지은 사람은 이것들을 지니고 있다.

  복수하는 자는 주님의 복수를 만나게 되리라.  그분께서는 그의 죄악을 엄격히 헤아리시리라.

 네 이웃의 불의를 용서하여라.  그러면 네가 간청할 때 네 죄도 없어지리라.

  인간이 인간에게 화를 품고서, 주님께 치유를 구할 수 있겠느냐?  인간이 같은 인간에게 자비를 품지 않으면서, 자기 죄의 용서를 청할 수 있겠느냐?

  종말을 생각하고 적개심을 버려라.  파멸과 죽음을 생각하고 계명에 충실하여라. 계명을 기억하고 이웃에게 분노하지 마라.   지극히 높으신 분의 계약을 기억하고 잘못을 눈감아 주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오늘 복음 마태복음(18,21-35) 인 예수님 말씀에서도 용서가 나옵니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구약말씀을 성경으로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가톨릭보다 개신교가 적고 유대교는 개신교보다 적습니다.  그런데 신약성경은 개신교나 가톨릭이나 똑같이 27권입니다.  왜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늘 집회서는 개신교에서는 없는 말씀입니다. 

 

저는 오늘 마음에서라도 그리고 행위하나까지도 오늘 단 하루만이라도 제가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해주십사하고 빕니다.  그리고 용서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신 주님의 기도를 합니다.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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